사용기 및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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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떨어진 낙엽을 날려버리거나 집안에서 먼지 떨이 청소용으로

청소건이 달린 에어컴프레셔를 구하다가 2만원 대의 저렴한 제품이 보이길래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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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덩치 커 보이지만 저거 손바닥만한 사이즈 입니다.

크기는 작은데 소리가 엄청나서 경운기 소리 정도입니다.

오토바이 시티백 풀악셀을 바로 옆에서 듣는 느낌이랄까요.


공기 탱크 충전식이 아니라서 항상 유전원으로 차량과 연결해야 하고

12V 주제에 전력을 150W 나 먹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쓰기도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서 바람은 쥐뿔만큼 나옵니다. USB 선풍기만도 못합니다.

탱크에 모아두었다가 내 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저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공기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정말로 순수한 의도로 차량 타이어 공기를 비상충전 - 그것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하려는 분도 말리고

그 외 다른 용도로 쓰시려고 생각하는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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