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태백산맥을 읽은건 15년정도 됩니다 그러다보니 결말부터 세세한 줄거리는 다잊어먹었죠


생각나는건 대략 줄거리와 민족의 아픔..그리고 종북프래임의 근원???


암튼 팜iiie로 읽었던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이제는 책으로 다시 읽어 봅니다



알쓸신잡을 보다가 이번엔 구입해야겠다고 결심했으나 책값이 후덜덜하다 생각하는중인데(중고도 비싸요)


완전 저렴한 핸디북세트를 발견하고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신품보다 중고가가 비싼핸디북도 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세트는(10권)  옥가게에서 17,550원(택포)인데 아마 거의 동일한 가격인듯합니다


구매후기를 검색해보면 크기가 좀 작다는 평이 보이지만 저는 상관없는지라 그냥 구매해 봤습니다


수전증이라 사진이 무지 떨렸네요


20170617_1702348.jpg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는 제게 딱 좋습니다 폰트크기도 나름 좋구요 전철에서 가지고 다니며 읽기가 좋네요


종이질도 좋고...보관하기 좋게 종이곽도 줍니다^^


앞표지와 뒷표지는 잘접히게 되있고 잉크냄새도 별로 안나고요


받고보니 이게 정글만리 100만부 돌파기념 한정세트라고 써있네요( 2013년?)


마지막으로


제가 어디가서 "나는 태백산맥 시절에 태어났음 좌익하다 죽었을 인물이다"라고 말한적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정보를 쉽게 알수없던 시절에  그누구나 신분과 자본의 억압에 무자비하게 당하게되면


아주 솔깃한 공산당의 사탕발림에 넘어가기가 그만큼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보관박스 표지에 서울대 학생들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라는데..


아마 국정농단 세력중에 서울대생은 절대 안읽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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