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월 최영함 3시간 연락 두절 그런데 국방부 장관, 합참은 1달 넘도록 몰랐고, 대통령은 휴가로 정식 보고는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 사이 1달 이전 일정 조율했다는 펠로시 하원의장은 의전하나 없이 한국 방문.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술먹고 개인 휴가 즐기고 있네요. 그런데 펠로시는 누구인가? 트럼프의 주한미군 농간을 막아준 인물이 아닌가요?


한미동맹 강화가 아닌 복원이라고 외쳤던 보수 후보가 앞장서서 중국몽과 전세계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린 한미관계...그리고 안보를 중시해야 할 보수 후보와 국방 라인이 도대체 가동은 하고 있는 건지.....이러니 북한의 발사체 훈련에도 술먹으로 가질 않나.....


그리고 아무런 검토없이 아이디어 차원 수준으로 만5세 교육제도 개편안이라고 발표했다가 사학재단들의 반발로 현재는 년 단위, 월 단위...아니 없던 일로 해야 하나....하는 형국이고.....


국민 아이디어 공모했다가 돌연 없던 일????


난데없이 나토 회의에 참석했다가 국제적으로 의전 망신은 물론이고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의 외교력.....


도대체 뭘까요?


현재 지지율은 역대급으로 24%대.....


10%대 진입은 정말로 초읽기 수준....


처음엔 무지, 무능, 무속의 3무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정치를 넘어 대한민국 괴멸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국회는 MB계와 민주당 다수의 수박 그리고 정의당까지 국민투표없이 내각제를 꿈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도 그러했지만 당대표 선거에서 대놓고 차기 대선후보로 꼽히는 이재명 죽이기를 내부 총질하고 있으니 누가 봐도 이건 자기들의 내각제를 위해 차기 유력 대선 후보 죽이기 그리고 2년도 남지 않은 총선에 자신들의 공천을 위한 싸움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도대체 코로나 재유행, 치솟는 물가, 부동산과 금리 위기, 노동 시위와 물류 대란 등 국가적 난제 이렇게 많은데 정말 나라가 수렁으로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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