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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노트북에 LCD모니터를 물려서 듀얼로 돌리고 있습니다.
제어판의 디스플레이에서 2번 모니터를 활성화 시켰고요, 출근하여 모니터를 켜면 언제나 2번 모니터로 잘 작동 해 왔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외부 회으를 나가서 프로젝터와 연결한 이후, 노트북 전원을 turn on 할 때 마다 제어판에 들어가서 2번 모니터를 활성화 해야만 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혹시 왜 그런지, 그리고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요?
이것이 내가 사모하고 찾던 진리였구나, 하는 경지에 도달한다면 진리의 여신의 옷자락을 붙들고 한없이 울고싶다.
-- 동료의 안내 -- 잘 해결되시길----
원인은 모르지만 Display driver 재설치를 권해드립니다.
환경설정 파일 또는 레지스트리에 값이 지정되서 안바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빔프로젝터에 한번 물렸다고 레지스트리값이 변경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드라이버를 재설치 하는게 과연 답일까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 노트북에, 회사 프로젝트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소가 바뀌어 저해상도로 바뀌어 버립니다.
프로젝트 연결을 빼 버려도, 이전 저해상도에 맞추어, 바탕화면이 다시 정리되어 버립니다.
-- 잘 해결 되시길...
원래 안되는 물건을 되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저와 제 주변에서 - 은 껐다 켠다 입니다. -_-
그러므로 드라이버 재설치를 해보시는 것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번 모니터가 붙어있을때 plug and play로 선택되어있나 함 보세요.
무비 메이커가 저장이 안되어, 출장중부터 큰 아이가... 징 징 징 대었는데, 문제는
설치되어있는 무비메이커의 불량이었습니다... 재설치로 간단이 해결.... 원인은 모르지만(MS 빌게이츠 동네가 그런것이 많음)
재설치로.. 아무것도 아는데서, 해결이 되는 현상, 자주 격었답니다.
잘 해결되시길...
아우 아무래도 모르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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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 ⓜ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