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강아지들이 이가 가려운게 이런 느낌일 거에요. 힉힉힉.. 오물오물~!! 우움~!!! 만파식적 2011.05.08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 항공전 마지막 자원봉사 날 입니다.. 그러나 항공전은 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비행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 및 인근에 있는 분들... 놀러오시길... 맑은하늘 2011.05.08
술 1주일간 굶었더니 술마시고 싶어요~~ T_T~~ 星夜舞人 2011.05.08
다들 여기서 계셨군요 ㄷㄷㄷ ㅋㅋㅋ 별_목동 2011.05.08
호파더님에게 조언을 구하려 했는데, 쏼라~~쏼롸~~~~ 때문에 로밍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신령 2011.05.08
산신령님 토닥토닥~ 로미 2011.05.08
허허허~~ 30" 인치 바지가 들어가요. 만세~!! 응? 근데 만세 부르는게 맞나? 왜 안구에 습기가?? 입은 웃는데.... 아아~~ 이런느낌 처음이야. 만파식적 2011.05.07
호영감님은 맨날 외국에만 계시군요... ㅋㅋㅋ... 인포넷 2011.05.07
덴탈파워~!! 하하 어제 수술받을때 입었던 쫀쫀하게 맞던 32"바지가 오늘 드레싱하러 갈려구 다시 입었더니 헐렁 하네요. 허허허~~! 파워 덴탈 다이어트~! 지금 주문하세요~!! 완전 짱~!!! 만파식적 2011.05.07
만파식적님// 위가 완전히 맛이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한거라도 드세요~ 미케니컬 2011.05.07
왕초보님 아예 싸고 허름한집 사서 Renovation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주택보험들면 집이 너무 헐었을 경우 renovation fee 보장됩니다. 星夜舞人 2011.05.07
집 열심히 알아보고있어요. 그런데 주택경기 엉망이란 얘기는 많은데 돌아다녀보면 쓸만한 집도 별로 없고 여전히 엉망으로 비싸네요. -_-;; 왕초보 2011.05.07
진통제 당연히 받았지요. 이거 없었음 밤새 울었을듯... 약발로 일단 하루 보냈습니다. 핫핫~~!! -0-;;; 거의 만 하루를 굶었는데 배가 안고프네요. 무슨 조화지?? -_-a;;; 만파식적 2011.05.07
좀 많이 아닐것 같은 회사는 첫눈에 보고 알아차려야함! 미케니컬 2011.05.07
산신령님 전화하셨었는데 못받았습니다... 제가 국내가 아닌지라..ㅡ.ㅡ ㅋ 멋쟁이호파더 2011.05.07
만파식적님 진통제 안받으셨나요??? 星夜舞人 2011.05.06
미팅을 두시간 정도 했는데,,, 배웠다는 분들이, 영,,, 합리적이지 못하네요... 기분 매우 다운.... // 운전 주의 해야겠습니다. -- 릴렉스가 필요합니다. 맑은하늘 2011.05.06
의사라는거 잔인한 일상일거 같아요. 째고 꼬매고 맨날 피보고.... 수술 끝났는데 입안에 불덩이를 물고 있는거 같네요. 욱신욱신... 낼 아침까지 누가 기절좀 시켜줬음...ㅠㅠ 만파식적 2011.05.06
입하래요. 어쩐지 후덥지근 하더라..... 만파식적 2011.05.06
결국 재껴버림;;...또백수...백수 한달째.. 준용군 2011.05.06

오늘:
466
어제:
880
전체:
15,188,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