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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돈도 많으셔~~ ㅋㅋㅋ 떨어지는 콩고물을 기대하는 1人 ㅋㅋㅋ 꼬소 2011.04.26
좋은 간호사를 만나셨군요. 경험없는 간호사는 링거 주사도 아파요; 불량토끼 2011.04.26
아픈 주사는... 바늘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 ㄷㄷㄷ 왕초보 2011.04.26
낭구샘께선 아이패드에 갤텝까지 쓰시는건가요? 하으.. 요즘 이 두녀석때문에 병날 지경! ㅋㅋ 미케니컬 2011.04.26
야근중입니다. 속이 시큼 거리는게 기분이 별로네요. 미케니컬 2011.04.26
만파식적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원형아빠 2011.04.25
갤탭 번개한번 해요^^ 閒良낭구선생 2011.04.25
아! 예전엔 다른사람들 링거 맞는거 보고 바늘 아프겠다고 생각 했는데 직접 맞아보니 링거는 하나도 안 아픈거였군요. 환자의 상징 같은거였는데... ㅋㅋㅋ 만파식적 2011.04.25
화장지는 물론이고, 뭁슈, 비데도 이렇게나 아플수가 있군요. ㅠㅠ;;; 좀 엔간히 좀 했으면 좋겠는데.... 날씨 따뜻해 지는데 다들 해산물 조심하세요. 만파식적 2011.04.25
갤럭시탭..화면이 커서 너무 좋네요. 노안 때문에 시력이 안 좋은분들에게는 너무 좋아요 ㅠ.ㅠ Pooh 2011.04.25
ㅇㅏ 2시탈출 컬투쇼 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ㅋㅋ; jinnie 2011.04.25
아 이눔의 오타 국가수->국과수 ㅋㅋ; jinnie 2011.04.25
만파식적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_^// 누님이 감기에 걸리시더니.. 온집에 감기가 창궐? ㅋㅋ 미치겟네요 목감기가 다시 도졌습니다 ㅜ_ㅜ// 내일이면 또 하늘이 노랗구나를 느끼게 되겟네요 ㅋㅋ;; 저번에 올렸던 박스 75개를 다시 내려서 탑차에 실어서 국가수 가야 되요 ㅋㅋ; jinnie 2011.04.25
만파식적님 얼른 완쾌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힘 조절 잘 하시길... 로미 2011.04.25
카이사르님.. 잘다녀오세요~ 가서 g패드나 가져오세요~ ㅋㅋ 원형아빠 2011.04.25
전 지난달에 식중독이 아니라, 뭔지도 모르는 음식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 꽤나 했었습니다. 쾌차하세요~ 산신령 2011.04.25
만파식적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맑은샛별 2011.04.25
식중독... 제 인생의 119 실려가본 단 한번의 기억이네요... 거의 죽을것 같은 통증이었답니다. /// 카이사르님은 출장 잘 다녀오시길... 맑은하늘 2011.04.25
식중독이 심하신 모양이네요...ㅡ,.ㅡ;; 빨리 괜찮아 지시길!!! 어떤날 2011.04.25
많이 아프신거 아니기를 바랍니다. 산신령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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