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며 보았던 인형극 아저씨와 둘째가 한 컷 ㅋ

미얀마 전통 칠기공예 공방

우리나라 나전칠기와 비슷했습니다.

아난다 사원 입구

아난다 사원의 황금불상 동서남북으로 4개가 있습니다.

불상의 모습이 다 다릅니다.

바간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해질녘에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보는 올드바간에 드넓게 펼쳐진 파고다의 평원 감상입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모두 일몰시각에 맞춰 쉐산도 파고다로 오릅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고 사진 실력이 부족해서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ㅜㅜ

이렇게 아름다운 바간의 모습을 좀 더 고급^^;;스럽게 감상하는 방법은 열기구를 타고 바간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는건데요

저는 여행사 투어로 다녀오다 보니 그걸 못해 봤습니다. 일정이 안 맞더군요. 근데 그 열기구가 좀 비쌉니다. 일인당 300불 -_-;;

저희 일행이 6명이니까... 열기구 한번 타면 200만원이 날아갑니다 ㅜㅜ 그래도 하늘에서 바간을 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에

저 혼자 몰래 여행하면서 해 볼까 합니다;;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