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해 벽두부터

2018.01.10 11:27

해색주 조회:292

과음과 식사량 조절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변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두통과 변비 없는 나름 괜찮은 삶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식사량을 줄이면 늘 있는 현상이기는 한데 솔직히 두렵습니다. T_T 살을 많이 빼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앨러지가 도져서 퇴근후 집에서 맥주 한 잔(삶의 즐거움)도 그만둬야 할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평정 및 승진 기간이라 스트레스도 몇 백배이네요. 어제 면담하다가 인사부 찾아가겠다는 항의도 듣고 멘붕이 온적도 있었습니다.

직무라는 옷이, 1년이 다된 지금도 잘 안맞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이렇게 몸으로 나오니 당황스럽더군요. 아 글을 쓰다 보니 신세한탄글이 되어 버렸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제가 대학생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무 스트레스가 좀 크네요. 예전에는 할부 지름으로 시름을 달랬으나 이젠 그것도 안되고. 아흑... 오늘은 정시 퇴근하고 헬쓰장이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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