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꼬인 일의 시작은 이달말일 예정되어있던 출장이 당장 월요일에 가는 걸로 당겨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같이 걸려있던 일들이 재조정이 필요한 상황인데,

생각지도 않았던 다른 일들도 같이 껴들어오네요.



일단 조정은 되긴 했는데, 원래 하려고 했던 페이퍼 잡도 시간이 땡겨져서 당장 내일까지 끝내야 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와서 끄적거리고 가네요.

일하기 싫어졌습니다.


페이퍼잡... 해봐야 1시간정도 밖에 못하니, 나중에 애들 재우고 밤에 해야겠어요.


 






KJKIM, 내가 간다. 이글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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