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코로나 사태 이후로 간간이 다니던 식당 이용을 멈췄다가

포장 주문이 활발해진 이후로 포장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동안은 포장 픽업 형태로 다시 간간이 사서 먹었죠.


그러다가 가을쯤 되서 분위기가 헤이해졌을 때 다시 포장 주문하려고 가니까 이젠 포장 판매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 시국에 식당에서 먹으라는 이야깁니다.


지금은 다시 사람 못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만 또 포장 주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젠 포장 판매 안한다고 했으니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4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7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27
29414 다시 돌아온 딜을 보고 또 질렀습니다. [4] file minkim 06.07 122
29413 저도 몇 개 질렀습니다.(키보드 아님) [9] 해색주 06.06 126
29412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minkim 06.06 122
29411 오늘도 저는 또 또 또 또 또 이상한 걸 사옵니다 [9] file 바보준용군 06.03 154
29410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건 아니고, 지방 이전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12] 수퍼소닉 06.02 157
29409 연휴 끝나고 북한은 불꽃쇼로, 대한민국 서울시는 재난문자로 놀라게 만드는군요. [9] 해색주 05.31 134
29408 키보드 질르고 싶습니다. [8] 해색주 05.31 106
29407 어쩌다 보니 강남 사모님 기분을 또 즐길것 같슺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5.31 146
29406 강아지 사진 [7] file 아람이아빠 05.31 113
29405 일본 관련을 싫어해서리... [12] Alphonse 05.28 187
29404 왠만한 것은 다 있는 세상...txt [7] Alphonse 05.27 138
29403 요즘 정말 편하게 쓰는 잇템 입니다 [11] file 바보준용군 05.25 184
29402 특이한 클램프 [7] file Alphonse 05.24 138
29401 요즘은 Custom OS의 세계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5] 수퍼소닉 05.23 174
29400 청소년 진로 탐색 행사/ 평택시 청소년 센터 / 26일 27일 이번주 입니다. [9] file 맑은하늘 05.23 110
29399 오늘도 저는 이상한걸 또 또 또 또 사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5.21 155
29398 오늘도 전 자꾸 또 또 이상한걸 사옵니다 [4] file 바보준용군 05.20 140
29397 오늘은 제가 멀쩡한걸 사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05.16 207
29396 김동률 신곡 나왔습니다!!! [3] 박영민 05.12 141
29395 오늘도 저는 자꾸 또 이상한걸 사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5.11 173

오늘:
799
어제:
768
전체:
15,19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