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22:04
노랑잠수함 조회:1442
혼자 킥킥대며 웃다가 마시던 커피를 살짝... 뿜었습니다.
에공... 내 놋북 액정...ㅠㅠ
02.10 22:07
http://kr.fun.yahoo.com/NBBS/1101846786
어쩐 일인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위의 링크로 확인해보셔도...^^
댓글의 댓글
02.10 22:08
재생이 안되네요 ^^;;
02.10 22:16
아....가끔 티비서 퍼니퍼니 보는데..ㅎ
볼때마다 잼나더라구요^^
02.11 02:44
한밤중에 보다가 혼자 뿜고 있습니다.
위험한 미끄럼틀 많군요. ^^;;;
아기 안고 미끄럼틀 타던 아빠 끝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안타깝네요. 헤구헤구.. ^^;;;;;;
02.11 02:51
예전에 본 건데도 다시봐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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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fun.yahoo.com/NBBS/1101846786
어쩐 일인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위의 링크로 확인해보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