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입을..
2010.02.09 18:13
어찌 어찌 KPUG를 알게 되었고 그렇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워낙에 어쩌다 들르는 사람이었던지라..암튼 여기 이곳엔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
비오는날 조용히 왔다 가봅니다...
2010.02.09 18:13
어찌 어찌 KPUG를 알게 되었고 그렇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워낙에 어쩌다 들르는 사람이었던지라..암튼 여기 이곳엔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
비오는날 조용히 왔다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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