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딱이 달고 싶은 뽐뿌가 막 오는 군요..
2010.02.10 13:24
사실 빤딱이는 트레픽의 적, 과량의 BPS를 유발하는 유해인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 ^^;;
그래서 옆동에서도 빤딱이는 패스~ 했었는데요. 케퍽이 새 사이트로 단장하고 빤딱이를 3종세트로 제공하고
이분 저분 달고 나니까 견물생심이라고 맘이 동하네요. ^^;;
능력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주말에 한 번 어디 도급줄 곳 없나 알아봐야 겠습니다. ^^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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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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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아빠
02.10 13:33
tubebell님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막 뒤져보니까 윈도7에 이쁜 그림 몇장 있네요. 대충 그거로 해보렵니다. DIY(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도 나름 성취욕도 있고 괜찮을 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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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아빠
02.10 13:45
요즘 가욋돈이 많이 필요한데... 흠흠..
장터에다... 빤딱이 만들어드립니다. 올려볼까나.. ㅋㅋㅋ
얼마면 할까요? .. 3천원?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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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2.10 13:47
흠..
저도 빤딱이가 탐나는데
새사람 으로 하나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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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아빠
02.10 14:09
저도 간단히 아들녀석 얼굴로 대체~ ^^
허접하지만 도움드릴 수는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