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2010.02.08 08:30
월요일 아침,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이 상큼하고 좋네요.. ^^
다시 보금자리가 생겼다는 기분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새로운 KPUG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따뜻한 KPUG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2.08 08:30
월요일 아침,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이 상큼하고 좋네요.. ^^
다시 보금자리가 생겼다는 기분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새로운 KPUG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따뜻한 KPUG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분간 발톱은 감추고.. 가 아니고.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슬픔 이외엔 그냥 보기 나름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조금 더 열고 살아야지 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