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앞두고..
2016.12.30 09:48
갑자기 몇 몇 분들이 지구를 떠나셨더라고요.
먼저, 떠나신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m(__)m
하지만, 이미 뜨셔야 하는데 고집스럽게 '난 아니다'라고 우기며 버티는 분들과 '나야 된다'고 주문을 외우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니 참 .....
새 해를 바라봐도 마음이 어둡고 춥기만 합니다.
다만, 이레 마다 작은 불꽃을 태우는 분들 덕에 마음을 덥히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검은 나라, 하얀 나라... 저는 모두 싫습니다..
맑고 깨끗한 나라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