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번개 연기 이야기 드립니다.
2018.08.27 16:53
모임 및 번개 게시판이 노출도가 적어
자게에도 이야기 드립니다. 참석 확정인원이 적어..
내일 번개를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집에서 놀고있는 유휴 기기들 이야기
/ 가을의 문턱에서/ 같이 나누시지요 !
너무 늦지 않은 날...번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자게에도 이야기 드립니다. 참석 확정인원이 적어..
내일 번개를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집에서 놀고있는 유휴 기기들 이야기
/ 가을의 문턱에서/ 같이 나누시지요 !
너무 늦지 않은 날...번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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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8.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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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8.28 09:44
넵~~ 감사드립니다.
장소도 다양한 먹자골목식당/ 담소 나누기 좋은곳
모이시는 회원님 댁 인근 도보 10분 거리에서...한번씩 모이는것도 좋을듯 싶은 아이디어 생각나네요 -
바보준용군
08.27 20:11
갈려고 했더니 아쉽네요 ^^; -
맑은하늘
08.28 09:44
ㅜ.ㅜ<br /><br /><br /><br />용사님....댁 10분 도보 거리에서....번개 치겠습니당<br /><br />// 추후에요// 수정 내용 -
바보준용군
08.29 17:19
-_-;;; -
해색주
08.28 19:57
지금 재난문자 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연기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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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28 20:27
그러게요...
어짜피 참석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연기가 정말 다행이네요... ㄷㄷㄷㄷㄷ -
맑은하늘
08.29 06:28
9시쯤 귀가했는데... 와이퍼를 켰는데도 난리였습니다.
정말 위험한 순간의 연속...사고날까 조마 조마했네요 -
맑은하늘
08.29 06:27
네..하늘이 도왔네요 !
안전한 하루 되셨기를...
서늘한 바람이 불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