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철지난 동백꽃

2020.01.08 09:21

나도조국 조회:265

드라마 동백꽃 어쩌고에 꽂혀서 연말 연초 며칠을 몰아서 보느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왔더라구요. 1988이랑 함께) 근래 보기 드문.. 막장 아닌 찰지게 재밌는 드라마인듯 합니다. 혹시 안 보셨으면.. (그리고 20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시면) 정주행 강추합니다. 단.. 제 생각엔 15세 미만에겐 적합하지 않은 잔인한 장면이 두개 정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12] KPUG 2023.08.05 111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3] 맑은하늘 2018.03.30 2433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221
29534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4] new 거니구이 03.29 148
29533 우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2] new 오아시스 03.29 170
29532 KPUG 계정이 이직 살아 있음에 신기 [3] new 외노자 03.29 291
29531 저도 생존신고 [3] update _jin 03.29 187
29530 저도 생존신고 적어봅니다. [7] update 상현아빠 03.28 191
29529 저도 생존신고 [5] update 왕초보 03.28 134
29528 생존신고 + 옆집 난리.. [11] update 윤발이 03.27 1011
29527 요즘 알리와 테뮤 때문에 국내 쇼핑몰이 고사 위기라고 하네요. [8] update 해색주 03.25 648
29526 그는 좋은 키보드 였습니다 [5] file 바보준용군 03.19 276
29525 생존신고/ 전기차 스터디 중입니다 [26] 맑은하늘 03.18 232
29524 생존신고 - 해색주 [3] 해색주 03.15 151
29523 10여년 만에 컴퓨터 조립 ㅠㅠ [13] file Alphonse 02.22 432
29522 요즘 알뜰 0원으로 쓸수있는 요금제 [5] 메이플 02.22 303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309
29520 2014 노트북을 3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9] 해색주 02.07 287
29519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3] 해색주 02.04 184
29518 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3] Alphonse 02.01 223
29517 이직을 무슨 2년마다 하는 느낌 입니다. ㅠㅜ [4] 스파르타 01.29 291
29516 시절이 수상한데 일본 여행을 질렀습니다. [6] 해색주 01.28 247
29515 차를 지르고 싶은데 [9] 해색주 01.22 252

오늘:
12,339
어제:
851
전체:
15,16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