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득이 하게 사고를 내서 차량 수리비로 30만원정도 썻습니다(-_-...추가로 더있습니다만-_-....요즘 마가 끼인건지)

장모님 장윤정 콘서트 표 끈어 드렸습니다(뭐 이런거 사드려도 만족 안하시는분이라 -_-.....처가댁 식구들이 너무 철없고 경제 관념없어서 피곤해죽겠습니다)

조카가 내심 닌텐도 스위치 사달라고 바라길래 사줄려고 할려다가 허구헌날 싸우는 처남댁 별거 아닌걸로 또싸우고 난리길래 걍 냅뒀습니다.

걍 처가 쪽 조카들 나중에 불러다가 맛난거 사먹이고 따로 놀아 줄랩니다.(솔직히 조카들만 귀엽습니다.)

징글징글 죽것습니다.




손전화기 두대를 샀습니다.


핸드폰이 사과폰8 로 3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고

아내의 휴대폰도 덩달아 은하루 늘씬한 라인 9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_-...


햅틱 버튼이 가끔먹통이 되어서 열심히껏다키고 있습니다-_- 그외에는 대만족 스럽습니다 3.5파이 억스 빠진것도 추가되네요

덕분에 블루투스 이어폰 조만간 하나 사게 생겼습니다-_-.....그런데 제귀를 만족 할려면 고가의-_-......


결론은 인터넷이 빨라 졌습니다-_-



일을 너무 못해서 회사에서( 사장포함 달랑 3명인 작은회사 지만 -_-ㅋ 일은 나름 재미있어서)영혼까지 탈탈탈 털리고 있습니다-_-

이정도로 영혼 까지 털리니 제가 이정도로 일을 못하는 놈인가 싶습니다-_-...자리에 풀도 안자랄놈이라고 듣던놈이-_-;;

오늘 재래시장가는길에 거금 2만원을 투자해서 실질적으로 서민 등꼴 빨아먹는 희망의 마약 로또를 구매 했습니다....

어머니 제사상에 절하면서 로또 1등 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_-





오늘 밤 엄니 제사 마치고 무선충전기와 케이블류 가젯류 끼웃 거려 봤습니다.

걍 저런거 살돈도 아깝고 귀찬네요 -_-...


활력소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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