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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MS 극혐 분위기가 만연했던 것도 있고, 자바의 열풍 때문이기도 했지만 닷넷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았던거 같은데요(지금도 그런가요?)


호주 기업들중 난다긴다 하는 기업들은 거의 싸그리 몽땅 닷넷이네요. 


스타트업들은 Ruby on rails나 Javascript(Node.js) 등으로 풀스택 가는 거 같고, 규모가 되면 Java나 .net 으로 가는듯 한데, 애당초 자본 있는 회사들은 .net을 쓰는 경우가 많네요. 



이것도 국가마다 경향 차이가 있지만, 최근 몇년간마이크로 소프트의 고된 노력이 어느정도 반영되기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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