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차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주사 맞은 자리의 경미한 근육통은 그 다음날에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차까지 완료한 사람은 6시 이후 2인제한 인원에서 빼준다고는 하는데


코로나 발병 이후로는 가족외에는 모임을 한적이 없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술 한잔 먹고 싶은데 맨날 단톡에서만 떠들고 있네요.



ps. 캠핑장비를 거의 중고로만 장만을 해서 살림에 비해 투자금액은 크지 않네요.


렉타타프 15

타프스크린 15

돔텐트 25

리빙쉘 25

쉘프 4

워터저그 5

롤테이블 7

의자 (2017년부터 어제까지 의자는 총 9개를 구매했고 불용이 5개 발생했네요) 24




동생네가 먼저 캠핑을 해서 물려 받은것도 많고 해서 


잡다한 걸 다해도 투자금액은 150이 안될것 같네요. 


매번 갈때마다 캠핑장 비용이랑 사먹는 고기값이 더 들었을듯...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13] KPUG 2023.08.05 119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3] 맑은하늘 2018.03.30 2435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285
29518 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3] Alphonse 02.01 226
29517 이직을 무슨 2년마다 하는 느낌 입니다. ㅠㅜ [4] 스파르타 01.29 297
29516 시절이 수상한데 일본 여행을 질렀습니다. [6] 해색주 01.28 257
29515 차를 지르고 싶은데 [9] 해색주 01.22 255
29514 로봇 청소기를 샀습니다. [9] 해색주 01.13 272
29513 숙소 앞에 무단점거하는 애기 고양이가 많이 컸습니다. [1] file 박영민 01.08 278
29512 책상 정리 했습니다 [10] updatefile 바보준용군 01.07 293
29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file 바보준용군 01.01 250
29510 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4] 맑은하늘 12.29 334
29509 2023년 송년회 기획해보려 했는데, 일정이 많네요. 몸 튼튼, 마음 튼튼 하시고, 2024년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 맑은하늘 12.22 283
29508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 이현수 12.18 230
29507 AI의 시대가 오는 것, 아니 왔습니다. [4] 해색주 12.13 291
29506 알리익스프레스 - 결국 재구매했네요. [1] 해색주 12.12 267
29505 괜히 써보고 싶은 장비 [2] TX 12.11 225
29504 알리익스프레스 이용기 - 긍정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넘들 [7] 해색주 12.10 241
29503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21] 해색주 12.02 352
29502 지른거 또 왔네요 [6] file 바보준용군 11.28 312
29501 경기가 많이 안좋네요. [3] 해색주 11.28 251
29500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1] 이현수 11.23 237
29499 광군제 지른거 왔네요 [11] file 바보준용군 11.16 361

오늘:
14,989
어제:
851
전체:
15,16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