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쩌다 보니 점심먹고 좀있다가 현장에서 바로 퇴근 했습니다 -_-

문자가 와 있습니다
택배 왔댑니다

올해도 장모님 께서는 저에게 3번 째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게 되십니다 해마다 해드십니다 -_-....
동네 작은 미용실 하시는데 전화받기 불편하다
엘지거 하나 다시 사드려요? 하니 돈쓰지 말라고 하면서 불편해 죽겠댑니다 해마다 같은 레파토리 -_-.....


지른게 도착해서 배달하고 ...


가만보니 전자담배 두종이 전부 고장 났네요
신림동에있는 공식 서비스 센터로 갑니다
잔고장이 많은 녀석이다 보니 사람이 좀많네요 여기저기 잡음도 많고 -_-
두개다 신품으로 교환 받고 보니

금천경찰소로 또 출발합니다 피곤하네요 -_-
하는김에 운전면허 갱신도 합니다 -_-

집에와서 빨래 정리 하고와이프 대리러 가야 합니다 -_-



그리고 오늘은 월급날입니다

물론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갑니다 -_-.....


그래서 저에게 저금통을 선물 했습니다 동네에 누가 참하게 팔고 있더라고요



아마 오늘밤과 장하면 며칠은 차에서 자게될지도


뭘질렀냐고요 사나이의로망


아케이드 게임기-_-



동전들어가니까 저금통 아닌가요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4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7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32
29536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2] 까칠한입맛 03.29 270
29535 저도 생존신고. 사이트 아직 살아있네요. [1] 알콜머신 03.29 110
29534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4] 거니구이 03.29 168
29533 우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3] 오아시스 03.29 192
29532 KPUG 계정이 이직 살아 있음에 신기 [4] 외노자 03.29 340
29531 저도 생존신고 [6] _jin 03.29 208
29530 저도 생존신고 적어봅니다. [17] 상현아빠 03.28 233
29529 저도 생존신고 [14] 왕초보 03.28 180
29528 생존신고 + 옆집 난리.. [15] 윤발이 03.27 1220
29527 요즘 알리와 테뮤 때문에 국내 쇼핑몰이 고사 위기라고 하네요. [8] 해색주 03.25 761
29526 그는 좋은 키보드 였습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3.19 339
29525 생존신고/ 전기차 스터디 중입니다 [28] 맑은하늘 03.18 292
29524 생존신고 - 해색주 [3] 해색주 03.15 187
29523 10여년 만에 컴퓨터 조립 ㅠㅠ [13] file Alphonse 02.22 497
29522 요즘 알뜰 0원으로 쓸수있는 요금제 [5] 메이플 02.22 361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355
29520 2014 노트북을 3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9] 해색주 02.07 315
29519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3] 해색주 02.04 199
29518 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3] Alphonse 02.01 243
29517 이직을 무슨 2년마다 하는 느낌 입니다. ㅠㅜ [4] 스파르타 01.29 333

오늘:
173
어제:
796
전체:
15,19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