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으니 써봐야죠
2019.04.07 20:25
얼마전 거금 ???55000원 주고산 타프 입니다.(적당히 작고 테일게이트에 매달아 쓰면 되서 인기 좋아서 중고나라에서 매복 많이들 하시더군요)
모처럼 주말에 쉬게 되어 옛동료와 아내를 태우고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 운전만 11시간 했습니다 -_-...뒤지는줄 알았어요)
김밥도 사먹고 대전 들러서 벚꽃도 구경하고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다들 즐거워해서 보람된 소풍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종종 데리고 나가야 겠어요
모처럼 주말에 쉬게 되어 옛동료와 아내를 태우고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 운전만 11시간 했습니다 -_-...뒤지는줄 알았어요)
김밥도 사먹고 대전 들러서 벚꽃도 구경하고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다들 즐거워해서 보람된 소풍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종종 데리고 나가야 겠어요
타프 사서 거제에서 3번쓰고...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