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아저씨와 80년대 말 노래들 들으면서
2017.07.25 00:14
말로는 내가 다하면된다 라고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드니 우습게 보던 그렌져 끄는 아저씨 경제력에 놀래고요
내 몸뚱이 늙어서 쉬한거 한번더 놀래고 내가 지켜야할 가족이 내가 후회하면서 아무것도 못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어죠음에 더 놀랍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에게 많은 시험을 줬습니다.
결론 다못했습니다.
나뿐만아니라 내일터가 좀 녹녹 할수준으로 돈이 믾았으면 했습니다.
못합니다.
그래도 할라 하는데 오너도 내 상급자도 어케 할라는데 이거 인되는거 알고 딴거 할라해서 뭐 그냉 집어던지는거 아는데
안됩니다.
내가가진 능력으로 안되는데 희생양인데 그냉 일단해야하는데 안되는거 일단 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동료가 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너무나 한정되고 할수 있고 동료를 나릉 믿는 나를 따르는 동료를 지켜줘야 하는데 가진 자원이 너무니 한정적입니다.
버림패 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야 하나요
동료가 저를 믿고 신뢰합니다.
그게 참 어렵네요
나이가 드니 우습게 보던 그렌져 끄는 아저씨 경제력에 놀래고요
내 몸뚱이 늙어서 쉬한거 한번더 놀래고 내가 지켜야할 가족이 내가 후회하면서 아무것도 못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어죠음에 더 놀랍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에게 많은 시험을 줬습니다.
결론 다못했습니다.
나뿐만아니라 내일터가 좀 녹녹 할수준으로 돈이 믾았으면 했습니다.
못합니다.
그래도 할라 하는데 오너도 내 상급자도 어케 할라는데 이거 인되는거 알고 딴거 할라해서 뭐 그냉 집어던지는거 아는데
안됩니다.
내가가진 능력으로 안되는데 희생양인데 그냉 일단해야하는데 안되는거 일단 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동료가 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너무나 한정되고 할수 있고 동료를 나릉 믿는 나를 따르는 동료를 지켜줘야 하는데 가진 자원이 너무니 한정적입니다.
버림패 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야 하나요
동료가 저를 믿고 신뢰합니다.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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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7.2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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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7.25 08:00
보통 약게 사는 사람들이 자기 일만 쏙 하고
다른일은 (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른척 할수 없는척 못들은척 하더군요. 다 보이는데 모른척하는 약?은 분들 많아요.
착하고 거짓말 못하는 사람들이 다 뒤집어 쓰더군요 -
FATES
07.25 08:33
동료라고 너무 믿지 마시고, 자신을 더 신뢰하고 자존감 높일 수 있게 일상에서 사소한 재미와 작은 성공을 쌓아가세요. 중요한건 '사소한 거라도' 입니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요즘 정설이에요. 사소하지만 통제가능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의도적으로 쌓아야 해요. 응원합니다. -
포로리
07.25 14:31
노래 하나 추천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IlSBXc1uIU
버림패라뇨! 버림패라면 일. 안줍니다. 아니. 월급 줄. 까닭이 없습니다
일 잘. 할수록. 짜고 또. 쥐어짜는. 겁니다. 그게. 바로. 능력없고. 욕심 많은 인간들이 사람 부려먹는. 수법이죠
그러다.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약한모습보이면. 하이에나처럼. 인정사정 없이. 물어뜯어. 먹어버리죠.
적당히 밀고. 당기고.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갈 때까지 빨대 꼽고 단물만 쪽쪽 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