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후기 - 숨겨진 진실
2018.01.27 09:25
이상한데 취직했습니다-_-.
경영관련은 소문은 사실이었고-_-
문제는 팀장 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잠깐잠깐 메뚜기 처럼 몇달 1년 이런식으로 전국 방방곡곡 다닌것 같더군요
문제는 이양반이 일을 전혀 못합니다.
그러나 아부와 아첨 등이 살벌하죠
예를 들어 몇밸몇천짜리 장비를 사야합니다.
비싸게 견적 받아온후 대충 알아본 좀더저렴한견적으로 일을 진행합니다(조사 안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자신을 포장합니다.
경영진이나 운영진은 엄청나게 신뢰하게 만듭니다.
이게문제가 아닙니다.
자기가 일을 할줄도 모르고 파악도 못합니다.(일을 전혀 못합니다 여지것 뭐했다는데 다구라같고요 자기가 불법 토토 사무실도 해봤다 부터 -_-...그냥 쓰레기)
부하직원이 쇠가빠져라 혼자 일을 다합니다.
말은 천상유수에요-_-..
그런데 보고서는 매일 씁니다 일은 자기가 다한겁니다-_-..(다들그렇게 알고 있고요-_-...)
잘못되면 부하직원에게 다 뒤집어 쒸우고 자기 눈밖에나면 다른부서 뭐든 유리한상황만들어서 엿먹입니다-_-
실무자 대리와 대화를 나눠보면 자기는 모든걸희생해서 결제받아오는 사람이더군요 실제로는 저렇더라고요
사표쓴답니다(이미 자기가 신뢰받고 있고 인사 팀장 에게 낙하산으로 들어온거라 절대 사표 수리안한다는거 알고 저러는겁니다)
실제로 그제 저보고 상황타게를 필요해서 희생양으로 뽑은거라고 그만둬주는게 어떻겠냐 부터 -_-..오만가지 사기를 칩니다.
제가 여기 있으면 저인간 털리거든요-_-
종이 호랑이에 그냥 사람만이용하는 부사장한테 (보고할수있는사람이 저양반뿐인지라)다 보고 했습니다-_-
제가 짤리든 뭐든(그냥 안나가면 10여일 일한것도 돈안줄것 같아서-_-)저인간하고는 절대 일하면 안될것 같아서-_-
뭘하든 대박이네요
인성도 쓰레기고요-_-
10여일이면 그냥 소송걸어놓고 천천히 받는다 생각하고 질러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