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스트레스 해소 또는 효도라 칭하고 회피스킬인

낚시를 주말마다 갑니다.


얼마 전에는 입질도 전혀 안 받는 낚시대를 팔고 새 낚시대로 바꾸는 일도 있었죠.

내무부장관 모르게 진행했습니다. 낚시가방을 열지 않는 한 모르겠죠.


아버지가 기가 허해서 몸보신용

붕장어를 잡을려고 하는데, 안 잡혀요.


그 대신 이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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