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복학해야 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2018.08.20 00:07

스파르타 조회:343 추천:1

태블릿을 1학년때 정말 잘 사용하였습니다.

강의 자료 외국 논문 일부분을 잘보며 심지어 공부 할때도 자료 찾을때도 잘 보았었죠.

하지만 새월 앞에 장사 없다고 성능이 많이 떨어져 요즘에 사용을 못하고 있었고 그렇게 까지 필요성이 없어서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없는 그런상황 입니다.)

가만히 있다가 이제 복학 시즌이기도 하고 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DD.JPG


미패드4를 보고 있었지만 8인치라 좀 많이 아쉬워 고민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미패드4 플러스가 나옵니다! 라는 루머를 저번달인가 듣고  기다리고 있었고 다음주 까지 안나오면 그냥 아이패드나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16아일 출시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큐텐 뜨자마자...)

단점은 일단 악세사리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ㅠㅜ 이건 어쩔수 없이 사용을 못하고 나중에 구매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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