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구입 목적은 젤다 였습니다.

또 아는분께서 타이틀 새거랑 해서 22만원에 주셔서 구매하였는데 벌서 타이틀만 4개...(추가로 구매) 하고 프로콘 사니 가격이 장난 아니더군요. 문제는 논문 어제 통과되서 당분간 플레이 할 시간도 없다는건 함정 입니다.

마인크래프트 30분 정도 돌려보고 충전만 주구장창 하는 상태 이네요.

오랫만에 신형? 게임기 구매해 봤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으며 마리오 카트 같은 경우 손님 오는 경우 매우 좋은듯 합니다. 집에서 할려고 구매 한것은 아니지만 TV연결해서 할때 더 좋은거 같아 음... 가족용 게임을 추가로 몇개 구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결론: 젤다 플레이 아직도 못해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1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6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02
29422 저는 또 괴랄한걸 사왔습니다 [11] file 바보준용군 06.14 214
29421 오랫만에 와보네요. [4] 제이티 06.12 190
29420 카톡 탈퇴 [26] Alphonse 06.11 259
29419 요즘 옛날 과자 말이 많네요.. [10] 아람이아빠 06.09 217
29418 저가 면도기를 질렀습니다. [4] 해색주 06.08 167
29417 컴퓨터 수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 minkim 06.08 186
29416 이번에는 좀 양호한게 집에 택배로 날아왔네요 -_- [6] file 바보준용군 06.08 152
29415 지름 글이라도 꾸준히 올라오는 건 좋네요. [13] 수퍼소닉 06.07 148
29414 다시 돌아온 딜을 보고 또 질렀습니다. [4] file minkim 06.07 120
29413 저도 몇 개 질렀습니다.(키보드 아님) [9] 해색주 06.06 124
29412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minkim 06.06 120
29411 오늘도 저는 또 또 또 또 또 이상한 걸 사옵니다 [9] file 바보준용군 06.03 152
29410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건 아니고, 지방 이전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12] 수퍼소닉 06.02 155
29409 연휴 끝나고 북한은 불꽃쇼로, 대한민국 서울시는 재난문자로 놀라게 만드는군요. [9] 해색주 05.31 132
29408 키보드 질르고 싶습니다. [8] 해색주 05.31 104
29407 어쩌다 보니 강남 사모님 기분을 또 즐길것 같슺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5.31 144
29406 강아지 사진 [7] file 아람이아빠 05.31 111
29405 일본 관련을 싫어해서리... [12] Alphonse 05.28 185
29404 왠만한 것은 다 있는 세상...txt [7] Alphonse 05.27 136
29403 요즘 정말 편하게 쓰는 잇템 입니다 [11] file 바보준용군 05.25 182

오늘:
671
어제:
840
전체:
15,186,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