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기기 강좌


처음 개통하는 방법은 아래 글에 써놨습니다.


http://www.kpug.kr/lectures/1513974#9



이번글의 경우 쓸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어떤분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서 억지로 쓰게 되었다는 것만 이야기 드립니다.


(그분에게 나중에 술한잔 거하게 얻어먹을 겁니다. ^^;)



개통하는 방법에서도 써 놨지만 제일 처음 해야 되는 건 WCDMA 2100MHz의


전화기를 사셔야 합니다.


이건 무조건 입니다.


그래야지 번거로움도 없어지고 서류때문에 고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격은 2-30달러정도 비싸긴 하지만 괜시리 CDMA방식이나 GSM방식 택해서


서류문제때문에 2-30달러 더 소모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Off Android Market 혹은 Android Market의 설치


루팅에 전혀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Off Android Market을


자신이 있으신 분들이나 혹은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경우는


android market을 설치하면 됩니다.


Off android market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각각 특성을 이야기 드리지만




먼저 1mobile market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1mobile.com/app/market/#


여기서 다운을 받으시거나


아래링크에서 직접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http://f.1mobile.com/mobile_software/channel/1MobileMarket.apk


1mobile market은 조금 특이한 마켓입니다.


한글이 지원되고 웬만한 한글 어플도 지원이 가능하긴 합니다.


검색능력이 떨어져서 가끔 걸리지 않는 어플도 있긴 헌데


구글 마켓의 7-80%정도는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런처계열의 테마와 위젯관련의 검색은 상당히 약합니다.


또한 Go런처 EX의 Go마켓 어플과 궁합이 맞지 않아서


우회해서 검색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나


검색이 안된다 하더라도 일단 깔려진 어플은


한국어 어플도 상당히 충실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을 깔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상당히 좋은편이라 봅니다.




다음은 Slideme라는 Off Android Market 어플입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lideme.org/


마켓 APK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lideme.org/sam.apk


한국어 어플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고


무료어플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닙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마켓 및 1mobile 마켓에 걸리지 않는


어플이 나와서


1mobile과 보완적인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동양계 (한, 중, 일) 어플이 적고


특히 한글 키보드를 검색하면 한, 두개밖에 키보드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영어계열이나 유럽계열 어플에 관한건


1mobile쪽보다 낫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검색능력이 아주 좋은건 아니고


조금 떨어지는 편이나


쓸만한 어플을 건지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GetJar는 한글지원이 1mobile과 더불어 잘되긴 하고


Slideme쪽하고는 다르게 한글어플에 대한 지원을 하고는 있습니다.


허나 검색되는 전체적인 어플의 숫자는 Slideme보다 적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getjar.com/


어플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apk-free.com/Downloads/Applications/GetJar.apk


한국어에 관해서는 Slideme보다는 휠씬 낫습니다.


Kakao Talk나 네이버 어플의 대한 검색지원도


한글로 하고 있기에


이쪽어플을 깐다고 해도 제대로 검색만 된다면


큰문제는 없을겁니다.


다만 가끔 기기에 따라서 호환성이 걸려서


제대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에


조금 조심해야 할겁니다. 



T-Store가 다음 타자입니다.


웹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tstore.co.kr/userpoc/main/main.omp


T-store 어플의 경우 단순히 APK만 깐다고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4가지정도의 전화의 호환성에 따라서 다른 T-store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링크를 올려놓지 않았습니다.


까실려는 분들은 하나하나 넣어보고 APK 호환성이 맞는지 안맞는지


체크하신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제대로 호환성이 맞지 않으면 깔려도 튕기거나 시꺼먼 화면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한국어 어플의 경우 위의 3개의 마켓을 굳이 깔지 않아도


웬만한 어플은 다 나옵니다.


사실 한국인에게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없다하더라도 (굳이 루팅하지 않더라도)


이것만 있으면 꽤 편안하게 마켓을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단지 외국계열의 어플 검색에 약한 편이라서


이것만 감안하면 꽤 쓸만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루팅이 가능하신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OS 4.0이상의 경우 꽤 많은 구글관련 어플을 깔아야 되기 때문에


OS 2.3을 기준으로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이게 쉬우니까)


따라서 혹시나 4.0이상의 기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걸


따라하셔봤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제가 쓰기 귀찮기도 하고 ^^;)


안하겠습니다.


2.3에서 구글 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깔아야 될 어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ystem/app/ 폴더에 루팅후 넣어야 합니다.


(Root Explorer나 Astro File Manager로)


GoogleServiceFramework.APK (계정추가)


GoogleBackupTransport.APK


GoogleCalanderSyncAdapter.APK


GoogleContactSyncAdapter.APK


GooglePartnerSetup.APK


MarketUpdater.APK


Vending.APK (마켓)


제가 저 두개를 이야기한 이유는 가끔 나머지 구글 관련 APK가 깔려있어서


저 두개만 가지고도 마켓이 활성화 되던지


나머지 관련어플이 없어도 저 두개만 가지고도 마켓이 활성화 되는 경우가 있어서


썼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고유 어플이 링크되서 일어나는 일이라~)


이렇게 해서 깔면 되는데


문제는 가끔 버전이 틀려서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무한 삽질을 좀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깔리면 구글 마켓을 사용할수가 있으니


편안하게 어플 깔면 됩니다.


Location문제는 NetworkLocation.APK로 활성화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걸로 하시면 됩니다만


GPS랑 Wifi랑 연동해도 되니 큰 문제라 보지는 않습니다.


그외에 buildprop을 수정해서 기기를 바꾸어 주시면 호환성 문제까지


거의 해결되니 걸리는 어플이 없다고 짜증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이 방법은 누가 마켓 버전을 올려주고 이거 하세요하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거의 안하고 루팅안하고 오프안드로이드 마켓을 설정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2. 한글로케일의 설정


요부분에 대해서는 몇가지 이야기 할게 있습니다.


대체로 외국에서 넘어오는 스마트폰의 경우 중국핸드폰이라도 대기업급이거나


중국외에 다른나라에도 파는 스마트폰은 웬만해서 로케일을 바꾸면


메뉴까지도 한글로 바뀝니다.


허나 중국에서만 유통되는 기기의 경우는 설정이 한글이 바뀌는 걸 포기하셔야 합니다.


뭐 아예 자기가 롬빌드해서 한글을 집어넣으면야 큰 문제는 하겠지만 이것 역시 꽤 번거로운 일이니까요.


한글로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위에 언급된 마켓에서


locale계열의 어플만 받으면 됩니다.


morelocale2 을 쓰던 다른 로케일 어플을 쓰던


크게 기능의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가끔 로케일이 풀리게 되는 로케일어플만 피하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로케일 어플을 받으면 Korean을 눌러서 한국어를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로케일 어플이 한국어 이렇게 바뀝니다.


한국어 어플로 바뀌면 기기의 따라서 몇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설정도 한국어로 완전변환이 되버리면 다른것도 다 한국어로 바꾸니까 그냥 쓰면 됩니다만


그런일은 글로벌회사의 스마트폰이 아니면 거의 없는일이니


이런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설정외에 관련 기본어플및 팝업창이 한국어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다국어에 신경쓴 정도라서


영어로 된 설정만 감수하면 그래도 쓸만합니다.


다음은 기본어플만 한국어로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팝업창이 영어로 되있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팝업창도 기본어플도 영어로 그대로 남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알람표시라던지 다국어 인식하는 어플들의 경우


마켓으로 부터 깔았을때 한국어로 표기해 주기때문에


그 정도로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예 아무것도 안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지금까지 그런일은


제가 만진 스마트폰중에는 없었습니다.


심지어로 중국어로만 된 스마트폰에서도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3. 쓸데없는 어플 지우기...


자 이제 중급용 이상의 이야기 입니다.


셋팅을 다해도 여전히 찌꺼기처럼 남는것이 바로


중국어 어플들입니다.


이 어플들을 지우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루팅을 해서 아예 물리적으로 지워버리는 방법하고


런처를 깔아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안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OS 4.0이상의 경우에는 설정란에서 아예 사용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OS 2.3이하에서는 그런 설정이 없으니까요.


루팅의 경우 필요없는 어플을 지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Root Explorer나 Astro File Manager에서 Delete를 택해서


system/app에 있는 중국어플을 지워버리면 됩니다.


다만 무조건 지워버리면 안됩니다.


순정상태로 된 기기라면야 큰 문제가 없지만


중국의 웬만한 회사들의 경우 설정과 연계된 어플을 system/app에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피하면서 하는게 참 중요한데


이건 검색을 해서 찾거나 아니면 하나하나 자신이 벽돌 될거 각오하고 덤비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뉴스, 날씨 혹은 채팅 (QQ라던지), TV관련 (CCTV) 정도라면 지워도 상관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LatinIME.APK를 아예 한글로 바꿔서 사용하거나


Launcher자체를 다른 런처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OS 2.3이하에서 기본런처외에 다른런처를 실행했을때 런처가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런처를 아예 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Widget역시 OS완성도가 떨어지는 회사제품의 경우 풀려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거나


SDcard로 옮겼을때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역시 system/app에 심어버립니다.



다음은 루팅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루팅을 하지 않는 경우는 런처를 통해서 하면 됩니다.


런처프로의 경우 과거부터 어플을 숨기는 기능이 있어서


설정란에서 Hidden APP를 설정하면 쓸데없는 어플이 사라져 버립니다.


ADW런처 역시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가지 설정이 바뀌었는데


Home화면 말고 어플이 모여있는 화면에서


오늘쪽위에 있는 설정을 누르면 쓸모없는 어플을 숨길수 있습니다.


Go런처 EX의 경우는 더욱더 이런 기능이 강력해서


런처상에서 어플을 숨기고 아예 어플 작동을 막아버릴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번거롭게 루팅을 하지 않아도 필요없는 어플을


없애버릴수가 있습니다.


단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이건 기기의 펌웨어 완성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런처를 실행해도 시스템에서 런처설정을 풀지 않는다라는


기본적인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4. 런처의 사용


기본런처는 언제나 불편한 점이 있고 속도마저 느리고


어플의 이름이라도 바꿀려면 여러가지 어플을 깔아야 되나


런처를 통해서 이런 번거로움 없이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런처프로는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으나 (OS4.0이상으로 올라가 있는 타블렛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OS 2.3이하의 스마트폰에서


빠릿하게 사용할수 있는 런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쓸데없는 어플을 숨길수 있어서


편하긴 헌데 좀 심심한 편입니다.


또한 테마적용이 부족하긴 허나


빠르게 쓴다는 의미에서는 꽤 괜찮은 런처입니다.


ADW런처는 2012년에 대규모로 업데이트 되면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에 속도 최적화를 이룩했습니다.


여러가지 설정이 자세하게 바뀌었고


타런처하고 다른 건 로케일을 한글로 바꾸면


런처의 설정까지도 한글로 바뀌기에


꽤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즉 위젯설정을 누르면 한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있었던 강력한 이름 바꾸는 기능이 아직까지도


살아있어서 홈화면에서 영문으로 된걸 한글로도 바꿀수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도 괜찮으나 편의성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Go런처EX는 여러가지 테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점을 이야기하기 전에 Go 런처 EX의 가장 큰 단점은


한글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는 점입니다.


이건 한글지원이 되는 기기에서도 일어나는 문제라서


Go런처EX처음 실행할때 기본언어 영어로 나오고


Go런처EX의 설정전반이 영어로 나오며


마켓은 절반정도만 한글로 지원됩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꾸미는 기능면에서는 런처Pro나 ADW런처보다 낫습니다.


편의 기능의 경우는 한글지원이 확실하게 되긴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위의 두 런처만큼 이런저런 귀찮은 셋팅을 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이런면때문에 스마트폰의 성능만 딸리지 않는다면 Go런처EX로 택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성능이 딸린다면 UI부터 느려지며 통화버튼 눌려서 전화받는것도


느려지게 되기에 셋팅을 잘하셔야 할겁니다.



5. Wifi의 Hotspot의 사용


당연히 Wifi는사용해야 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못할텐데요


영문으로 된 Wifi설정으로 들어가는 자체가 귀찮습니다.


3G야 껐다 키기만 하면 되니


위젯하나만 달아놓으면 되지만


Wifi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Wifi관련 어플을 뒤로 빼놓는 겁니다.


영어 쓰는 데 부담이 없으시다면 Wifi Manager란


어플을 영어쓰는데 부담이 있으시다면 (혹은 초보라면)


Free Zone Wifi를 깔면 됩니다.


그러면 Wifi Hot Spot에서 Wifi를 쓰시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KT사용자나 SKT사용자가 Olleh Wifi나 T Wifi를 사용하시려면


설정란에 들어가셔서 About Phone을 누르신뒤 Status를


누른다음 맨아래에 Wi-Fi MAC ADDRESS가 나옵니다.


이걸 사진으로 찍던지 아니면 캡쳐를 한뒤에


해당 통신사로 FAX로 보내던지 이메일로 보내서


Hotspot에서 Olleh Wifi나 T Wifi를 누르면 알아서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6. GPS 네비부분


이건 3G가 무한사용자가 웬만큼 데이터 사용을 하실수 있는 분들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이러면 구글맵을 쓰거나 네이버지도 혹은 다음 지도만 쓰고 3G랑 GPS랑 연동시키면 되니까요.


허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오프라인 네비를 써야 하는데


Rousen네비는 Broadcom의 ARM11 CPU인 BCM21553 정도의 램이 512메가정도가 아니라면


(해상도는 800X480, OS는 2.3이상)


쓰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상용화된 네비의 최소사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상용으로 쓰실려면 저정도 이상 스펙에 최적화된 기기라 보시면 됩니다.


결국 오프라인 네비의 경우 구글맵을 긁어서 하시던지


T-MAP정도나 무료 오프라인 네비를 찾아서


호환이 되는지를 체크하신뒤에


깔던지 아니면 데이터 Plan자체를 바꿔주시면 됩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에는 자신이 네비범위를 지장할수 있는


자가 네비용 제작프로그램이 있으나


한국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뭐 어떤분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게된 설정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분에게 밤새도록 얻어먹을 겁니다~)


부족한면은 많지만 아래글과 맞물려서 사용하시면


외국의 스마트폰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줄어 들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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