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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07
4867
오늘 아침에 몰래 면접보고 집에 일 있어서 잠깐 늦었다고 뻥 쳤습니다..죄송해요 ioi 12.03.06
몽몽이
4866
이실직고하세요 몽몽이님! 광명 찾아 자수를 하시는 겁니다~ 12.03.06
불량토끼
4865
산신령님, 저도 오지랖이 넓어서; ㅋ 안쓰럽다가 수상하다가 분노와 짜증의 쓰나미도 밀려오기도 했죠 12.03.06
불량토끼
4864
나쁜일 많이 한 저는 저런 글 보면 괜히 찔립니다..-.-^ 12.03.06
몽몽이
4863
신령님을 불쾌하게 만든 분.. 누굴까요? 이런글이 가장 궁금해요! 12.03.06
빠빠
4862
엄훠~ 토끼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사실은 그거 이상을 보고 쓰짤떼기 없는 오지랖에 "작석글보기:를 누른게 죄죠. 엄청나게 착한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작업중인가? @@) 12.03.06
산신령
4861
토닥토닥 죄송하여요^^a 12.03.06
불량토끼
4860
아... 아침부터 보지 말아야 할 글을 다 읽었더니 기분이 더러워졌어요. 비도 오는데 정말 꿀굴하네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주정뱅이같으니라구... 12.03.06
산신령
4859
갤탭10.1 약정 묶인 1인. 잉잉. 좋은 기계란 말이예요... 12.03.06
하얀강아지
4858
섬상도 정신차리고 중국회사들 대열에 끼어들면 갤탭을 사랑해줄텐데 말입니다. 12.03.06
왕초보
4857
ㅋㅋㅋ 클라우드 나인님 ㅋㅋㅋ 12.03.06
yohan666
4856
어제 방문자수 80명 오차로 맞췄습니다. -_-v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 12.03.06
클라우드나인
4855
드디어 1등을.. ^^ 12.03.06
윈드밀
4854
12.03.05
이히힝
4853
저도 술집에 가서 또 한잔 으로 보입니다. 잘못보고 없는 것도 막 보이곸ㅋㅋ 12.03.05
onthetoilet
4852
갤탭에 무관심한게 아니라 저도 그렇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는 기기에 집중하는 편이니까요. KPUG도 마이널리티 성격이 강하거든요~~ ^^; 12.03.05
星夜舞人
4851
꼬소님 // '슬 집'을 술집으로 봤네요... ㅋㅋㅋ... 12.03.05
인포넷
4850
여긴 사과농장주도 찬밥입니다 ㅎㅎㅎ 12.03.05
꼬소
4849
역시 Kpug는 갤탭에는 무관심하신듯^^ 간단사용기지만 관심이 너무 없으세요~ㅋ 하긴 갤탭 괜찮다고 하면서도 머 새로운 중국 패드 살것 없나 기웃거리는 제 모습^^ 12.03.05
애쉬
4848
공부한다고 카페로 출근... 커피 2잔 마시고... 서비스 구동시켜 보고.. 있습니다. 슬 집에 가서 또 해야겠네요..학교 다닐 때보다 더 공부가 재밋는 요즘.. 12.03.05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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