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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268
24188
사업자 폐지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민생고 해결을 위해 도전과 응전해봐야겠습니다. 23.11.04
맑은하늘
24187
송년회 함 모이시지요 23.11.03
맑은하늘
24186
11월 한해의 마무리하는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5
릴렉스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 이번 행정부를 보며 무언가 하나라도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4
군인 사병 월급 200만원 어쩌고 하더니...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이라던데... 역시 군대 안 갔다온 놈이 대통령 되면... 답이 없네요. 그렇게 뒤통수 맞았는데도 2찍 20대 남들은 지지하겠죠. ㅂㅅ들... 23.11.02
수퍼소닉
24183
그냥 까짓것... 지하철을 없애면 되지 않나요? 버스도 없애고, 다 걸어다니면 혼잡도고 나발이고 필요도 없을텐데... 이 ㅅㄲ들은 생각하는 것 하고는... 뭐 문제되면 없애려고만 하고... 지들 문제는 덮으려고만 하고... 23.11.02
수퍼소닉
24182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좌석을 없애겠답니다. 시범사업이긴 한데... 그 아이디어를 낸 놈은 누군지 몰라도 최종 승인한 것은 다섯살 짜리 시장 그 놈일텐데... 23.11.02
수퍼소닉
24181
시월의 마지막 날.....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매 순간 건강,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3.10.31
맑은하늘
24180
저도 일년 전 오늘을 잊지않고 안타까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3.10.29
깐돌아빠
24179
1029 희생자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23.10.25
맑은하늘
24178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이런날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컵라면 먹어야해요 23.10.21
아빠곰
24177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3.10.16
야호
24176
2주동안 장염에 시달리고..3~4일은 인후염 동반한 감기..ㅠㅠ 건강 조심하세요 23.10.13
아람이아빠
24175
예전에 축제 놀러 잘 다녔는데.. 나이 먹고 나니 사람 붐비는 곳 싫어지네요 ㅠㅠ 23.10.13
아람이아빠
24174
10월 7일 아침 인사 드립니다. 진주에는 유등 축제중입니다!!! 23.10.07
박영민
24173
23년 12월에는 송년회 모여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12월에 뵈어요 23.09.28
맑은하늘
24172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3.09.27
맑은하늘
24171
오늘은 출첵 9명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3.09.23
맑은하늘
24170
주말 잘 보내세요~ 23.09.23
박영민
24169
어제는 조금 후덥지근.. 이제 더위는 제발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23.09.20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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