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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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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님, 고등학교에요. 저쪽에서 지금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누가 들어오거나 나가려는 기세~! 잘하면 나도 튄다요~! ^^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0
준용군님, 주부습진은요. 세제가 제일 큰 이유에요. 세제를 천연세제로 만들어 써보세요. 왜 쌀뜬물하고, 해서 만드는 거 검색하면 나와요. 그런 거 일주일만 쓰면 사라집니다.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9
고등학교 인가요? 토요일인데 야자를 했었나 안했었나 ㅡㅡㅋ 12.02.04
캥거루
3868
일전에 같던 순대국밥집 정말 최고였어요 아...뜨끈한 국물요리좀 해볼까 ㅡㅡ;;.....요즘 주부 습진이-_- 12.02.04
준용군
3867
오늘도 야자 감독중.... 오늘은 6시 이후 1명입니다. 전체에 난방을 하고... 그래도 불은 그 녀석 있는 데만 켜놓고... 니가 가면 나도 갈 텐디.... ㅠ.ㅜ 공부하네요.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6
껌 팔러 갈까요... 12.02.04
인포넷
3865
ㅅㅅ..소개팅?.. 12.02.04
로딩중
3864
미케에게 무운을!!!!!!!젭알 ㅠ.ㅠ 12.02.04
준용군
3863
오늘 저녁은 소개팅 12.02.04
미케니컬
3862
전 저희집 아이들 무서워서 다이어트 집에서만 하고 나오면 빵이고 뭐고 아무거나 퍽퍽 잘 먹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 살이 빠지고, 학기 중 찝니다. ^^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1
숙제 안하면 어쩌니 저쩌니 할 것이지만, 검사하려면 죽을 것 같이 두려운 교사 1인.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0
겨울방학 숙제는 안해도 되지만 선생님이 두려운 ㅋㅋ 12.02.04
로딩중
3859
미케 부자다+_+ 용도 페기될 맥북은 형 분해 역순 조립용 장난감으로좀 보내다오ㅡ.,ㅡ;; 언제가 한번 배따고 싶은 맥북-_- 12.02.04
준용군
3858
노트북 질렀습니다. 앞뒤 안보고 제일 맘에 드는걸로! 무려 i7 박힌녀석이에요 xp다운그레이드 하고 슬슬 셋팅 마무리 되어갑니다~ 12.02.04
미케니컬
3857
습습관도 중요하지만 평정심을 유지 하는게 도움이되더라구유 12.02.04
준용군
3856
오늘 저녁은 두부조림~ 12.02.04
yohan666
3855
원래 방학숙제는 몰아서 하는겁니다ㅎ 12.02.04
캥거루
3854
내일모레 개학인데 방학숙제 하나도 안했네요 ㅎㅎ 12.02.04
로딩중
3853
다이어트... 전 작심 6시간 입니다 ㅋㅋㅋㅋ 12.02.04
캥거루
3852
오 2주에 5KG는 쉽지 않으신데 독하게 하셨나보네요. 전에 살뺀다고 단식 7일했더니 우왕 10KG 빠졌다 좋아했는데 한달후에 원대복귀 ㅎㅎ 12.02.04
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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