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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0
3710
아자씨님, 저도 출첵 그럴때가 많더라구요 ! 12.01.31
맑은하늘
3709
대박맘님은 페이스북에서 거의 매일 봅니다. coldsky 님은 페북에서만 보는 듯하고요 ㅎㅎ ^^ 12.01.31
cpdaisy
3708
@왕초보. 어떤 회원사진요? 제 블로그에만 가도 제 사진은 많아요. 뭐 공개랄 것도 없는데 ^^ 12.01.31
cpdaisy
3707
출첵에 "그러게요."라고 쓰고 체크했더니 글이 안 올라가네요. 2번이나... 그런데 글자 없이 누르니 체크되네요. 으잉? 뭐지? 에러는 아닌 것 같고, 네트워크 이상 같기도 하고.... 12.01.31
대머리아자씨
3706
그러게요. 대박맘님 잘 안 보이서더라구요. 12.01.31
대머리아자씨
3705
언젠가 cdp님이 회원사진공개(?)를 하신 적이 있었는데.. 12.01.31
왕초보
3704
대박맘님이 뜸하신데… 문명 열심히 하시나 ^^a 12.01.31
불량토끼
3703
오홀~ 오랜만에 데이지님이랑 알폰소님이 오셨네요^^ 12.01.31
불량토끼
3702
이럴수가!!! 애인이 아라시였다니... 12.01.30
cpdaisy
3701
성야무인님// 헐;;; 너무 좋게 봐주신거 아닌가욤;;; 12.01.30
꼬소
3700
역시 케퍽의 불교는 정말 강합니다. 수많은 스님들부터 시작해서 이제 '중' 이라는 겸손한 표현까지! 12.01.30
왕초보
3699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12.01.30
SCV
3698
쿠님께 한라봉 구매했습니다. 빨리 먹고싶네요. 12.01.30
SCV
3697
맑은 샛별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2.01.30
SCV
3696
인탐가서 빨리 지워야징. 12.01.30
왕초보
3695
세배돈이란 국민들이 새해에 자칫 잘못하면 나라돈을 세배로 갚아야 할지도 모르니 올해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아니면 말고요. ㅠ.ㅜ 12.01.30
대머리아자씨
3694
SCV님... 유령에서 사람으로... ^^ 자게에서도 자주 글 보았으면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30
맑은샛별
3693
로딩중님... 힘내세요... 세뱃돈은... 저도 없어요. 지출된 금액은 작년보다 더 늘었네요. 12.01.30
맑은샛별
3692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일 봉하마을에 다녀 온 이후에 전달할 예정이고요. 지금까지의 힘든일을 잠시 잊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 12.01.30
맑은샛별
3691
새뱃돈은 주는거 아닌가요?...ㅠㅠ 12.01.30
스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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