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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0
24290
게시글은 안올라오는데 다들 여기 계시는군요. 24.04.05
상현아빠
24289
조슈아님. 자게에 글 올려 주세요~ 그게 노는거죠 머. ^^ 24.04.05
산신령
24288
어... 몇년만인지도 모르게 자동 로그인이 되었습니다. 매번 비번 치기 어려웠었는데요. 24.04.05
산신령
24287
근데 오래간만에 오니 몰하고 놀지 애매하네요 24.04.05
조슈아
24286
신규 계정 파신분들이 까먹지 않고 내일 로그인하실려나~??? (많은 분들이 잊어먹었다에 1표!) 24.04.04
하뷔1
24285
드뎌 번개함 하나요? ㅎㅎㅎ 24.04.04
레몬코끼리
24284
비어캐빈은 펀비어킹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운영하지는 않지민 해당 위치에 펀비어킹이 있네요 24.04.04
바보준용군
24283
카카오맵 들어가보니 안 보이는군요. 24.04.04
왕초보
24282
카카오맵 들어가보니 안 보이는군요. 24.04.04
왕초보
24281
다행히 옆동네 대체사이트들이 잘 성장해주고 있다네요. 4월안에는 저는 마음으로만 응원하겠습니다. 구의역 비어캐빈은 아직 있나요 ? 24.04.04
왕초보
24280
뚝섬 ㄱㄱ입니다. 4월 안으로 번개 . 해 보시지요 24.04.03
맑은하늘
24279
한번 아니고 두번 안되나요 ㄷ ㄷ ㄷ 24.04.01
바보준용군
24278
준용군님. 뚝섬으로 한 번 오세요. 맛난거 사 드릴께요. 24.04.01
산신령
24277
어흙~! 이놈의 몸뚱아리... 휴가인데 왜 이 시간에.... 24.04.01
하뷔1
24276
이라차차...휴가...부럽네요. 조용함과 사색....PDA Portable의 기본(?)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4.03.31
맑은하늘
24275
역시 여기는 조용~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내일은 월요일입니다. 으하하하 (저는 휴가) 24.03.31
하뷔1
24274
관심 및 입금 감사드립니다. 옆동네 마음의 상처에 위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24.03.30
맑은하늘
24273
몇 몇 분들이 입금해주셨습니다. 24.03.30
해색주
24272
1238일 동안 열심히 모은 티클!!!!!!! 아 돼지 저금통 털린 어린아이의 기분을 체감이 가능!! 24.03.30
바보준용군
24271
억~ 농담으로 한 말에 준용군님 진짜? 입금? 어헐~~ 훌륭하십니다. 24.03.30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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