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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4113
ㅎㅎ언제쯤 파워유저가 될찌~빨리 구하고 싶어요^^ 12.02.12
또자쿨쿨
4112
하하...드디어 로그인된다... 12.02.12
푸우의꿀딴지
4111
복부인님, 반갑습니다. ^^ 12.02.12
대머리아자씨
4110
하이바양 미모 소문은 들었지만.... 상상초월.... 준용군님, 간호 열심히 하시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ㅋㅋㅋ 깁스도 풀고, 거의 다 나은 거랍니다. 아직 약 때문에 소주는 못하고, 순대만 드시다 가셨죠. ^^ 12.02.12
대머리아자씨
4109
복부인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 12.02.12
로미
4108
간만에.. ^^ 12.02.12
복부인
4107
오예~ 오늘은 5등~~ 12.02.12
yohan666
4106
오늘은 출첵경쟁이 없군요.. 주말이라그런가.. 12.02.12
스미류
4105
막노동이란 지금 하시는 일과 관계된 막노동인가 보죠~~ ^^; 12.02.11
星夜舞人
4104
아오 오늘 막노동을 했더니 온몸에 근육통이... 12.02.11
yohan666
4103
하이바양 다리는 회복 되신건가요? 순대 먹고 싶어요. 지금 파는곳도 없는데... ㅜ,ㅜ 12.02.11
로미
4102
잘 끝났답니다. 사진은 준용군님이 올리실 것이고요. 정말, 딱 순대와 소주 몇 병... 그래서 8시 30분에 딱 끝났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의 이런저런 수다... 뭐, 주제 없이 즐거운... 소주 맛나네요. 어제그제 1박 2일의 직장 연수는 술맛 다 떨어져서 한 잔도 입에 안 댔는데, 캬, 잘 들어가네요. 기분 좋게 마시고 즐겁게 떠들다 들어왔습니다. 준용군님의 아리따운 비장의 **님도 뵙고요. ㅎㅎㅎ 준용군님도 전생에 최소한 삼국통일의 위업 12.02.11
대머리아자씨
4101
웅… 바로 등록되버렸네;; 순대 번개는 잘 끝났나요?ㅋ 수고했어요 나인님. 준용군님은 힘네시구요^^ 감사합니다 대머리아자씨님~ 12.02.11
불량토끼
4100
순대 12.02.11
불량토끼
4099
며칠전부터 디톡스(해독프로그램)한다고 단식중인데, 아내가 지인 결혼식에 끌고 가네요.. 맛나는 뷔페가 앞에 있는데도 먹지못하는 괴로운 심정..이건 정말 고문이었습니다. 에혀.. 살찐게 죄죠..--;; 12.02.11
애쉬
4098
확실히 업데이트 이후 첨부파일 에러라던지, 글, 댓글 작성시 CPU 100%문제 등등은 해결이 되었네요.... 가장 머리아프던 문제였는데.. 12.02.11
yohan666
4097
에르네스트님 에공... 12.02.11
yohan666
4096
알리로 샀으면 최소한 지금 한국행 비행기에 싣는중입니다~ OR 한국에 도착해서 택배회사에서 수령중입니다~ 뜰텐데~(월요일 오전에 주문넣음)(아예 타오바오에서도 배송안되었으면 확 취소때리고 안태뷰 카페에 나온 정보의 물건 사다쓸.... 12.02.11
에르네스트
4095
중국은 국경일ㄹ 제외하고는 일요일도 휴일이 아닌데 대행회사는 휴일이다라... 음냐 좀 그렇네요 ㅎㅎ 12.02.11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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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대행구매회사(차이나베이)를 이용하면 안될듯......... N12디럭스를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 밤에 타오바오에 주문넣고 목요일아침에 에 현지도착이라고 뜨더니 지금까지 현지도착이라고 떠서 문의 넣으니까 토,일은 놉니다~ 고객님~ 이라고 답변이 총알같이 뜨는군요~ 에라이! 차라리 돈더내고 충전기는 한국에서 따로사고 알리로 살걸그랬나? 12.02.11
에르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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