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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07
2727
아 술땡기게 시리....... 11.11.29
Mito
2726
산신령님, 번개 번개~ 11.11.29
하얀강아지
2725
... 11.11.29
맑은하늘
2724
천호동 백화점 뒷편 먹자 골목에서 정말 대박집을 발견했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뒷편에 김치치개... 기본 13000원에 김치 듬뿍 목살 얼추 한근 레벨에 국물이 정말 끝내주네요. 11.11.29
산신령
2723
뜨끔~~!!! 11.11.29
산신령
2722
가기전에는 늘 돈이 모자랐는데 갈때 되니까 돈이 좀있으니까 지를수는 있는데 지르면 배송시간때문에 못받을것 같고 아 갈등때리네요.. 닌텐도 3DS사고 싶은데 말이죠 T_T~~ 11.11.28
星夜舞人
2721
제주위에는 참좋은사람이 많은것같은데 거짓말은 괜찬은데 이분은 늘약속을 안지키시는것같아요 문제는 본인이 납득을 항상 못하는것같아요-_- 이런분어떻게해야하죠 11.11.28
준용군
2720
반면교사 하나, 아주 제대로 만났습니다.^^ 저도 저런 사람으로 누군가에게 남아 있을지 모릅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말을 줄여야겠습니다. 말은 천천히, 조용히, 되도록 적게! 11.11.28
힘경
2719
힘경님;;; 바람좀 쐬시고 오세요 ㅠㅠ.... 11.11.28
yohan666
2718
know thyself 11.11.28
꼬소
2717
제발 말을 좀 천천히, 차분하게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에휴, 이제 만남이 끝났어요. 정말 불쾌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아닌가를 반성해봐야겠습니다. 당신 말할 때, 양 입술 끝에 침이 잔뜩 고여서 엄청 지저분한 거, 알어? 좀 천천히 말해... 11.11.28
힘경
2716
끊임없이 말을 하고, 떠들고, 버릇없고, 아는 척하고, 남의 말을 끊고, 더 잘 아는 척 하고, 같은 말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불쌍해요. 11.11.28
힘경
2715
악... 정신이 없다보니..ㅡㅜ 맑은샛별님~~ 아침에 정말 정신없네요. ㅡㅜ 11.11.28
산신령
2714
멁운 샛별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제 사진은 한 세장 되려나...ㅡㅜ 11.11.28
산신령
2713
산신령님 경주에 오실 때 연락주시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찍사 노릇을 해 드릴게요. ^^ 11.11.28
맑은샛별
2712
준용군집에서 편히 쉬었어요. 다음 목적지는 검찰청이에요. 잠시 선릉쪽에서 수화를 가리켜준 은사님을 만나 뵐 예정이구요. 11.11.28
맑은샛별
2711
경주 또 가고 싶어요. 아마 내년 여름이 될듯합니다만..... 11.11.28
산신령
2710
할수없이 경주 다시 갔다 오셔야겠네요. ^^ 11.11.27
로미
2709
운전 오래 해서, 피곤한 몸으로 미처 카메라 사진을 옮기지 못한 상태로 양쪽 유심을 맞 바꾸기.... 그리고는 백업 및 복원... 휴~ 11.11.27
산신령
2708
아이폰 4S 1주일도 사용 못하고, 마눌님에게 강탈 당했습니다. 중요한건 이번 경주 여행 사진을 미처 백업 받지 못하고, 양쪽 단말기에서 다 날렸다는거... 엉엉~! 11.11.2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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