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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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1793
일요일까지 춘천 닭갈비 막국수 축제가 있네요... 11.09.02
인포넷
1792
닭갈비 먹으러 춘천 가는 번개 어때요??? 11.09.02
인포넷
1791
저의 닭도리탕 이야기가 한줄메모에 커나큰 파장을 몰고 왔네요.. 다음에는 다른 소재로 찾아 뵙겠습니다 (--) (__) 꾸벅 11.09.02
꼬소
1790
명동 닭갈비... 다른거 10원 한장 없습니다. 비싸기만 합니다. 몇 번을 먹으러 가봤지만 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춘천 명동은 진짜 '주먹만한' 크기랍니다. 11.09.02
iris
1789
닭이야기 보니 춘천 명동으로 닭갈비 먹으러 가고 싶네요. 뭔가 다르긴 하던데... 11.09.02
cpdaisy
1788
집에서 딩굴거리던 10불짜리 팜 풀투키보드와 터치패드 결합 성공.... 한글 전환도 가능하네요. 11.09.02
hyperaesthetic
1787
오리지널 닭갈비는 못먹었고 닭갈비 피자를 먹었어요; (망글일까?) 전 교촌치킨이 좋아요 (응?) 11.09.02
불량토끼
1786
공항 라운지 입니다.. 허브 라운지 생각보다 음식이 많네요.. 11.09.02
빠빠이야
1785
갑자기 닭갈비도 먹고 싶네요... 둘다 다 하는집도 있다고 하던데 신촌엔... 11.09.01
星夜舞人
1784
흥하는 닭볶음탕 이야기... ㅋㅋㅋ... 11.09.01
인포넷
1783
물에 빠진 닭이나, 양념에 볶아진 닭이나, 기름옷을 입고 뒬굴은 닭 모두를 구박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전 통닭에 소주로 주류 세계에 입문을 했기 때문에 절대 편애하지 않고 모든 닭요리를 사랑합니다. 11.09.01
산신령
1782
남자는 치킨! 11.09.01
Mito
1781
닭볶음탕은 발라먹기 귀찮아서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지 않는 닭요리군요 ㅋㅋㅋ 11.09.01
Mito
1780
성야무인님, 그럴 때에는 역시 닭볶음탕이 최곱니다. 11.09.01
힘경
1779
2주동안 굉장히 심리상태가 굉장히 무력합니다... 갑자기 모든게 귀찮네요. 술마시러 가기도 일하기도 집에서 쉬는것도 활약이 생기는 일이 없을까요??? 11.09.01
星夜舞人
1778
출첵 생각도 없다 뉴스의 정시 보도에 불뜻 생각나서 로그인 그래도 1등! 11.09.01
hyperaesthetic
1777
닭볶음탕 드신분들 인증사진이라도!! 11.08.31
미케니컬
1776
닭볶음탕 먹어야 하는 건가요? 11.08.31
버트
1775
닭볶음탕 주말에 해준데요... ===333==33=3 11.08.31
인포넷
1774
닭볶음탕에 점령당했다는 소식듣고 구경하러 왔어요.....^^ 11.08.31
보부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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