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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256
1436
그럼... 수밀도는욧... 설명은 해주셔야죠... 11.07.30
인포넷
1435
어제는 간만에 불면증으로 고생... 이젠 만성이 되서 수면제도 소용이 없네요. 출첵 했으니 오늘은 작정하고 자 볼렵니다. 잠 못자는게 젤로 무서워요. ㅠㅠ;;;;; 11.07.30
만파식적
1434
치즈케익하니... 치즈케익님이 생각나네요... 11.07.29
인포넷
1433
섞어도 좋죠~~ㅎ 11.07.29
몽배
1432
-_-자 소주를 들이켜보아요-_- 11.07.29
준용군
1431
얼마전에 발표했던 시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시를 보냈을 땐 몰랐던 어색한 문장을 발견했어요. 말짱한 정신에선 아무리 봐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술한잔(그냥 한잔은 아님...) 마시고 들어와 그때 보냈던 시를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 문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말로 바꾸었어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그땐 왜 발견하지 못했던 건지.... 술을 마셔야 글빨이 좀 붙는 것인지... -_-;;; 11.07.29
맑은샛별
1430
충의공파 28대손임돠-_-... 잘부탁드립니다-당주님이 다르실겁니다;; 11.07.29
준용군
1429
금녕김씨 충이공파 28대손임돠. 11.07.29
iris
1428
밥솥에 34시간전에 한밥있길래...참기름한숫가락이랑 간장 넣고 비벼먹는데;;;; 11.07.29
준용군
1427
...치즈케익 먹고 싶잖아요 ㅜㅜ 11.07.29
불량토끼
1426
으흐..냉면그릇 팥빙수 한그릇에 흐믓...인증샷은 좀 이따가..ㅋ 11.07.29
몽배
1425
에고 어제 치즈케익 잘못먹어서 밤부터 새벽까지 뒤집어 졌네요. T_T~~ 역시 Lactose 분해효소없는 사람은 우유관련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흑흑 11.07.29
星夜舞人
1424
매물이 나오긴 했든데 가격이 좀 나가서 전 패스 할렵니다.. 11.07.29
星夜舞人
1423
원형아빠님.. 혹시 c3 장난감 하나 필요 하시면 강남 오시거나 저희 동네 지나가실 때 이야기 해 주세요 11.07.29
꼬소
1422
오랜만에 올라온 팜 매물이네요.. 저도 팜 하나 있긴한데.. 팔긴 그렇고... 떱.. 11.07.29
꼬소
1421
이게 얼마만에 올라온 팜입니까!! 장터 참조~ 11.07.29
원형아빠
1420
맑은 샛별님... 저희 어머님이 경주 최씨입니다. 저희 형제들이 가끔 고집을 피우면 저희들끼리 하는 농담이 있습니다. "형~ 형네 엄마 경주 최씨지~~~" " 누나~ 누나네 엄마 경주 최씨지~~" 경주 최씨 고집 정말 인정합니다. 11.07.29
산신령
1419
헐... 저도 경주최씨이지만, 강씨 고집만큼은 못 꺾었는데... 11.07.29
Pooh
1418
태파님을 사칭하는 분이 자게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11.07.29
왕초보
1417
에네르기파? (응?)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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