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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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24093
이젠 너무 더워져서 저희도 개 두마리랑 아침 9시 이전, 저녁 7시 이후에만 산책할 수 있네요. 23.06.06
minkim
24092
새벽에 해뜨기 전에 데려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 23.06.06
나도조국
24091
날씨가 더워지니..강아지가 산책 안 나갈려고 합니다 ㅠㅠ 23.06.05
아람이아빠
24090
저도 출석해봅니다. 글도 몇 개 쓰긴 했는데... KPUG.net 때처럼 활발하게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열정도 없고... 나이 드는 게 이런 건가 봐요. 23.06.05
수퍼소닉
24089
자주들 슬쩍 오시길~~ 저도 늘 살짝 슬쩍입니다. 23.05.31
맑은하늘
24088
정말 좋으셨던듯. ^^ 23.05.31
나도조국
24087
얼마만의 접속인지 3번이나 쓰고 가시다니 ㅋㅋㅋ 23.05.27
Alphonse
24086
얼마만의 접속인지 ㅎㅎ 슬쩍 도장찍고갑니다 23.05.27
judy
24085
얼마만의 접속인지 ㅎㅎ 슬쩍 도장찍고갑니다 23.05.27
judy
24084
얼마만의 접속인지 ㅎㅎ 슬쩍ㅈ도장찍고갑니다 23.05.27
judy
24083
다들 29살???아니셨어요?? 23.05.26
바보준용군
24082
자게글좀써주세요~~ 천천이, 자연스럽게, 강제적으로 일상을 자게에 나누어 보시지요. 용사님 감사합니다. 23.05.26
맑은하늘
24081
그렇죠 29살이 결혼 적령기인듯 합니다. 23.05.26
나도조국
24080
자게 글좀 써주세요 ~~ 23.05.25
바보준용군
24079
준용군님은 여전히 재밌게 지내고 계시군요~ 부럽~ 23.05.25
하뷔1
24078
어서 오세요~~ 23.05.24
맑은하늘
24077
어서 오세요 ^^ 23.05.24
박영민
2407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재가입 했습니다. 23.05.24
하뷔1
24075
Minkim님, 준용군님 감사합니다. 29살인데 가야죠 ㅋㅋ 23.05.23
jinnie
24074
저도 도배...노력하겠습니다. 근황. 생계..생계.....생계를 하고 있네요. 가끔 일탈 23.05.2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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