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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257
24197
Good Day!~ 23.11.23
하뷔1
24196
행복하세요 23.11.22
맑은하늘
24195
활기찬 하루 되세요 23.11.21
맑은하늘
24194
KPUG 회원님들 가족 및 친지.....수능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3.11.17
맑은하늘
24193
수능 기원 화이팅~! 23.11.16
하뷔1
24192
오늘 큰딸 수능치는 날입니다. 잘 치겠죠??? 23.11.16
박영민
24191
자족@ 행복 23.11.11
맑은하늘
24190
송년회 하시지요~~ 23.11.10
맑은하늘
24189
11월 날이 춥네요 23.11.07
맑은하늘
24188
사업자 폐지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민생고 해결을 위해 도전과 응전해봐야겠습니다. 23.11.04
맑은하늘
24187
송년회 함 모이시지요 23.11.03
맑은하늘
24186
11월 한해의 마무리하는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5
릴렉스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 이번 행정부를 보며 무언가 하나라도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4
군인 사병 월급 200만원 어쩌고 하더니...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이라던데... 역시 군대 안 갔다온 놈이 대통령 되면... 답이 없네요. 그렇게 뒤통수 맞았는데도 2찍 20대 남들은 지지하겠죠. ㅂㅅ들... 23.11.02
수퍼소닉
24183
그냥 까짓것... 지하철을 없애면 되지 않나요? 버스도 없애고, 다 걸어다니면 혼잡도고 나발이고 필요도 없을텐데... 이 ㅅㄲ들은 생각하는 것 하고는... 뭐 문제되면 없애려고만 하고... 지들 문제는 덮으려고만 하고... 23.11.02
수퍼소닉
24182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좌석을 없애겠답니다. 시범사업이긴 한데... 그 아이디어를 낸 놈은 누군지 몰라도 최종 승인한 것은 다섯살 짜리 시장 그 놈일텐데... 23.11.02
수퍼소닉
24181
시월의 마지막 날.....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매 순간 건강,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3.10.31
맑은하늘
24180
저도 일년 전 오늘을 잊지않고 안타까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3.10.29
깐돌아빠
24179
1029 희생자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23.10.25
맑은하늘
24178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이런날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컵라면 먹어야해요 23.10.21
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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