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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256
24196
행복하세요 23.11.22
맑은하늘
24195
활기찬 하루 되세요 23.11.21
맑은하늘
24194
KPUG 회원님들 가족 및 친지.....수능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3.11.17
맑은하늘
24193
수능 기원 화이팅~! 23.11.16
하뷔1
24192
오늘 큰딸 수능치는 날입니다. 잘 치겠죠??? 23.11.16
박영민
24191
자족@ 행복 23.11.11
맑은하늘
24190
송년회 하시지요~~ 23.11.10
맑은하늘
24189
11월 날이 춥네요 23.11.07
맑은하늘
24188
사업자 폐지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민생고 해결을 위해 도전과 응전해봐야겠습니다. 23.11.04
맑은하늘
24187
송년회 함 모이시지요 23.11.03
맑은하늘
24186
11월 한해의 마무리하는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5
릴렉스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 이번 행정부를 보며 무언가 하나라도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23.11.03
맑은하늘
24184
군인 사병 월급 200만원 어쩌고 하더니...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이라던데... 역시 군대 안 갔다온 놈이 대통령 되면... 답이 없네요. 그렇게 뒤통수 맞았는데도 2찍 20대 남들은 지지하겠죠. ㅂㅅ들... 23.11.02
수퍼소닉
24183
그냥 까짓것... 지하철을 없애면 되지 않나요? 버스도 없애고, 다 걸어다니면 혼잡도고 나발이고 필요도 없을텐데... 이 ㅅㄲ들은 생각하는 것 하고는... 뭐 문제되면 없애려고만 하고... 지들 문제는 덮으려고만 하고... 23.11.02
수퍼소닉
24182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좌석을 없애겠답니다. 시범사업이긴 한데... 그 아이디어를 낸 놈은 누군지 몰라도 최종 승인한 것은 다섯살 짜리 시장 그 놈일텐데... 23.11.02
수퍼소닉
24181
시월의 마지막 날.....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 매 순간 건강,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3.10.31
맑은하늘
24180
저도 일년 전 오늘을 잊지않고 안타까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3.10.29
깐돌아빠
24179
1029 희생자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23.10.25
맑은하늘
24178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이런날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컵라면 먹어야해요 23.10.21
아빠곰
24177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3.10.16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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