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트래킹도 식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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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라이딩이 끝나면 저런 저렴한 도시락을 하나씩 줍니다. 역시 싸구려 상품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뎁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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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오이조각.. 저 오이조각은 입가심입니다. 양이 적을것 같아지만, 코끼리 라이딩때 삥땅쳐서 먹어버린 바나나 때문에 배가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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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아.. 전에 시장에서 구입한 10바트 짜리 과일이 아님다...

식후땡~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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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지쳐있다...' 밥먹고 바로 트래킹을 하는건 아니고, 차로 이동을 하면서 배가 꺼지니 소화불량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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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었어요"... 트래킹 도중 내리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 처음에는 지진 나는줄 알았음둥.. (비소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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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바나나를 재배하는 농장도 지나치게 됩니다.  +_+;; 널려있는 바나나를 섭취 합니다... (체중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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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전갈 집에 무단 침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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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전갈을 짜증나게 합니다.(전갈 폭력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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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 트래킹중에는 참 비도 내리고 안개도 자욱하고 좋은 분위기 이지만  카메라.. 아니 내공이 좋지 못한 관계로 그런걸 살리지 못해 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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