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당히 놉니다-_-

늘상 이야기 하듯 안녕 못해도 저랑은 상관 없습니다-_-

그제 밤에 다리 몽둥이 뿐질러져서 여자친구 간병 해주고 있습니다. 귀찬아 죽것네유 주면 주는대로나 먹지-_-..

라볶이 만들어 달라고 조릅니다-_-

귀찬지만 만들어 봅니다.

재료 갑니다.

사리면 하나(없으면 가장싼 라면 에서 면만 꺼내 스삼 ex=김치라면 쇠고기라면  나는 농심과 cj 롯데 야쿠르트 싫어하므로 온리 삼양!!)

쌂은 달걀 2개

판 어묵 1개

떡국떡 한공기

말린 표고버섯

당근 약간

조미료

고추장 3큰술

물엿 한술(설탕의경우 두스푼)

간장 티스푼 1술

만들어 봅시다

양념장을 만들어 봅시다.

고추장과 물엿 간장을 휙휙휙휙휙 저어놓면 끝-_- 별거 없음

말린표고 버섯은 물에 불립니다.

당근은 체썰어 주세요

판어묵 1장만꺼내서 알아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올리고 사리면 을 팔팔 끓여 줍시다 반만 익힙시다(말 안듣고 푸욱 끓여보소 라복이맛죽을 먹게될것이오!!)

면만 건져서 모든 재료와 가용한 모든걸 다 몽땅 쓸어담지말고 재료만 넣어서 달달달 볶아봅시다

완성

"2인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