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갑작스럽게 현금이 필요하거나 필요가 없어지거나 방치되어 있는 놈 가지고 있어봐야 짐이고 현금화 시는는 방법이 아마도 중고 거래를 통한 판매일것이다

 

 

모든 물건은 가치를 갖는다

 

그것이 합당하다 생각되고 필요로 하는자는 새것보다는 중고제품에 눈을 돌릴것이며 그것을 판매하는입장에서 적어 보도록한다

 

 

예를 들어 새것을 구매해서 전에쓰던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팔고자한다.

 

참 웃기는것이 가장 우선시되는것은  가격이다.

이제품이 어느정도 선에 거래되는지알아야한다

구성품이라던지 추가 악세서리 유무 상태 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므로 내가 받고자 하는가격보다 평균가를 계산해본다.

여기서 아리송하게도 최초 박스와 파티션 매뉴얼이나 기타 잡다한 용지의 유무도 가격에 포함된다.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구성품이 매우 좋다면 좋은가격에 팔수도있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시세 하락은 당연한것이다.

당연 높은가격을 받고싶다면 그제품에 대한 설명과 구성품 그리고 페키지의 사진정도는 같이 올려줌이 타당하다 그래야 내물건이 잘팔린다.

 

거래는 무조건 빠른거래순으로 하라

 

-하루나 이틀 후에 사겠다라고하면 90% 변심으로 인해 잠수를 타거나 구매철회를 하는경우가 태반이다-_-

 

 

무조건 나있는곳으로 오라해라

 

- 현장 네고 라는게 있다 와서 매너없는사람은 생트집잡거나 돈이 이거 밖에없다 라고 배째라식으로가는사람도있다-_-

세상엔 별에별사람이다 있기 마련

최악의경우 -_- 온다고해놓고서 안온다-_-....하염없이 기다릴뿐-_-

 

안전거래 옥션 거래 하지 마라

 

-이글을 보고있는사람은 안그렇겠지만 문제있는제품 숨기고 팔려고 하거나 사기칠려고 하지는 않을것이다.

진짜 며칠 필요해서 한이틀스고 반품하거나 부셔먹고 반품 -_- 하는인간도있고 별에별인간다있으며 아주 번거롭고 돈도 바로 입금안된다 한일주일걸린다-_-

판매자 입장 에서는 아주 고약한-_-

 

 

안팔리면 이유가 있는거다

 

-정말 안팔린다싶으면 과감히 가격을 내려라 무조건 중고 제품의 1원칙은 가격이 싸야 팔린다-_-

 

 

 

적당한 네고는 받아들여라

 

-게시물에 네고불가라고 적어두지 않는이상 네고는 받아들여라

본인은 알아서깍아준다-_- 몇번빼고 제값다받아본적없다-_-....일단 먼데서 구매자가왔다 당연깍아줘야하는거 아닌가-_-

아니면 시세의 2/3 에 올려둔다 잘팔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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