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2015년 한해동안 가장 잘 구매한 물건 입니다.

원래는 샤오미 yee라이트를 구애하려 했으나 와이프님께서 스마트폰 조작을 꺼려하여 구매한 필립스  HF3520 Wake-Up Light 입니다.


IMG_20160111_211104.jpg


IMG_20160111_211116.jpg


외부는 예전 예전 파워맥 g4느낌의 투명아크릴로 고급스럽습니다. 비싼만큼 외관은 확실하게 보장.

불이 들어오는 역영을보면 지평선에서 해가뜨고 질때를 형상화했죠


IMG_20160111_211127.jpg


IMG_20160111_211134.jpg


본체 전원은 12v입력을 받으며 전원 아답터는 프리볼트로 동네 전파상에서 구매한 돼지코 젠더 하나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뒷면에 스피커가 있는데 음량도 좋고 fm라디오 수신률도 좋은편이라서 자주 라디오 용도로 쓰는데 괜찮아요.


IMG_20160111_211157.jpg


IMG_20160111_211209.jpg


주변 테두리를 딸라서 알람1,  라이트켜기끄기와 강약, fm켜기끄기와 볼륨, 알람2, 잠자기 라이트 버튼이 있습니다. 


IMG_20160111_211224.jpg

전면 터치로는 현재 시간 설정,알람설정,알람소리 선택등 가능합니다. 불 켜진 후 알람소리가 나오는데 본체를 흔들어 주면 흔들림을 감지하여 일지 중지 후 알람소리가 5분 후 다시 켜집니다. 

즉각적인 조작은 물리버튼, 시간과 알람시간 라디오주파수조절등은 터치를 이용하도록 만들었네요



알람은 새소리,음악소리등 5가지고 fm라디오로도 가능합니다.

위의 영상처럼 약간 어두운 빨간색 -> 밝은 하얀등으로 해가 뜨는걸 흉내내죠.

3개월정도 사용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형광등을 바로 켜면 눈이 아프지만, 서서히 불이 들어오는 기상등은 이미 눈이 밝은 빛에 적응한 후 알람이 켜지기에 눈이 편합니다.  2개의 알람으로 서로 기상시간이 다를때나 주말 주중으로 나눠서 사용도 가능해요.


가격은 13만원 정도하기에 비싼편이지만 고급스러운 외관과  매일 아침 기상시 어려움을 편하게 해결해준다는걸 생각해보면 가장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1 A10에 iPad 2용 액정보호필름 부착기 [10] 클라우드나인 01.26 3634
970 성야무인의 끄대기 잡고 까보는 이북 단말기 리뷰 3탄: 최적화는 어느정도 되었으나 어딘가 아쉽게 최적화가 되버린 Hipstreet Multimeida E Reader [12] file 星夜舞人 01.26 3724
969 n12 사용 해 보았습니다.(초보 ㅎㅎ) [1] 피뎅이 01.26 3649
968 a10 짧은 사용기 및 구매후기 (요한님 감사합니다) [3] 아후더 01.26 19341
967 TURTLE BEACH Z2 헤드셋은.. [2] file 신무인 01.27 3400
966 Yuandao N12수령했습니다. [4] file Estrealla 01.27 3940
965 A10 액보 붙이기 [5] file 김재덕 01.27 3292
964 u-zone f1 패션형 리뷰.. [8] 루이컬 01.27 2793
963 포터블 최고의 음질 A10 사용기. [28] JM 01.27 4367
962 Tx72 VS Yuandao N12 [6] file Estrealla 01.27 5606
961 NOVO 7 Advanced ICS 실가동 영상. [8] piloteer 01.27 3436
960 BRITZ BR-5100V2 5.1 괜찮네요 [8] Lock3rz 01.27 4803
959 POWER RACER 270 후기 [6] Lock3rz 01.28 5083
958 11pm. 킨들 dxg 또는 킨들 dx 사용기 [10] file 시카모어 01.30 12678
957 간편한 안드로이드 메모어플 Techo Lite. [11] JM 01.30 3622
956 추천 사용기 링크 부탁드립니다. - 안드로이드 폰 및 태블릿, 스마트폰 등 [14] 맑은하늘 01.31 3608
955 A10 박스 개봉기 입니다 [21] file Lock3rz 01.31 4022
954 A10 분해->사망->부활(+카메라 수리) [22] file 데스나이트 02.01 5089
953 Teclast P73 받자마자 열어서 프리뷰 [13] file yohan666 02.01 3429
952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17탄: 극한의 최적화를 이룩한 Teclast P75 [19] file 星夜舞人 02.02 5396

오늘:
451
어제:
952
전체:
15,19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