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기에 사진을 첨부할수가 없군요 ㅠㅠ 이번 xe업뎃 이후 게시판에 모바일에서도 사진 첨부가 되는데 아직 케퍽은 적용이 안된 모양입니다...


이 박스오픈기는 아이패드 미니로 작성된것이고 대략 20분정도 걸려 타이핑을 한것이고... 내용이 문단별로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ㅋㅋㅋ 집에서 다시 잘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5와 아이팟 터치 5세대. 그리고 미니 아이패드를 보았습니다.


색상이 우선 화이트와 블랙이 있죠?  블랙은 색상이 진짜 빨리 까집니다. 그에 비해서 화이트는 까져도 까진지 잘 모르고요..

특히 검정색 모델의 하단 라이트닝 단자 주위는 모두 색상이 까져서 알루미늄의 은색이 노출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커버의 경우에는 정말이지 여성 분들은 핑크가 잘 어울릴듯 하고, 남자의 경우에는 블랙, 실버, 레드 정도가 무난할듯 합니다. 파랑색은 정말이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흠흠한 느낌입니다.

사이즈의 경우 8인지 스크린을 탑제하여도 가존의 7인지의 베젤이 넓은 패드들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 크기. 무게 입니다. 하지만 액정 사이즈가 1인지 늘어남으로써 많은 양의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데, 가로모드로 인터넷 서핑을 할때에는 모바일 페이지가 아닌 일반 pc용 사이트를 줌인 할 필요없이 쾌적하게 서핑할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에는 정말이지 8인지의 갑오브 갑이 될듯 합니다. 근 30분간 들고 터치 키보드를 타이핑 해도 그닥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는 무게. 이런 무게에 사용시간 10시간 이상의 위엄.
모든 앱들이 쾌적하게 돌아가는 사양은 단지 가격이 높다고 깔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예전부터 8인지는 동양인의 사이즈에 딱 맞다. 라고 주장을 했었는데요.. 특히나 기존의 660그람의 패드를 달고 다녔던 여성분들에게 테스트를 시켜보니 바로 기변을 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녀들의 핸드백에는 무게를 줄이고 싶은것들이 많거든요 ㅎㅎㅎㅎ...

아무튼 전반적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다른 기기를 보면 전부 오징어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는 혁신적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배젤이 너무 좁은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완벽하게 잡은 느낌입니다. 실수로 왼손 엄지가 터치영역에 닿아도 이를 감지하고 무시해주는 기능이 강력하여 사용하면서 배젤의 터치 오동작으로 불편함을 겪은적은 없었습니다.

다른 패드들도 배젤을 줄이고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처리를 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크린의 경우 예전부터 8인지 1024 768해상도를 많이 사용해 보았시 때문에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일지는 이미 예상 했었습니다. Ips스크린으로 가독성이 좋으며 야외에서의 가독성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떤분들은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까는 분들도 있지만. 기존의 아이패드2에 비해서 해당도는 같지만 스크린 사이즈가 작아져서 도트가 튀는 느낌은 그렇게 쉽게 느낄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2에 비해서 같은 해상도에 스크린이 작아져 기본 아이콘들이나 버튼을 누르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모든 버튼들은 손끝으로 터치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키보드의 타이핑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이 프리뷰를 모두 세로모드 터치 키보드로 작성하는데 무척이나 빠르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키가 엄지손가락 영역에 있고 각각 키의 사이즈가 적당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을 할수 있습니다.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타이핑 하기 편안하여 저의 경우 하드웨어 키보드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카매라의 경우 아이패드4와 같은 사양이 달려있는데 주광에서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디오 품질도 우수하여서 간단한 촬영은 문제 없을 수준 입니다, 전면 카메라도 품질이 좋아 페이스타임시 상대방에게 품질 좋은 영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달려도 크기가 작기때문에 사진 촬영을 하는 포즈가 그리 우스꽝스럽지 않으며 커다란 화면을 보면서 사진 촬영을 하는 느낌은 큰 뷰파인더로 촬영하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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