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i3 구매 후기

2012.11.24 02:16

스파르타 조회:3310

오늘 서버에 들어갈 CPU 를 다시 재구입 하였습니다.

기존 g550 ->i3로 업그래이드 하였습니다.

다만....이제 이건 서버라기 보다는 그냥 서브 컴퓨터 입니다...쩝.?

I3 입니다.

사실 노트북 뻬고i 시리즈는 처음 사용 합니다.(지금 I5 2450 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머랄까 듀얼코어의 위치이지만 하이퍼 쓰래딩으로 2코어 2쓰래드의 성능으로 저렴한가격대의 발군의 성능을 내주는

착한 보급형이 아닐까 합니다.

샌디 G550 과 박스 비교샷!~

사실 G550도 서버 성능(홈서버) 성능으로 사용 하기에는 충분히 넘치는 성능이기는 합니다만

외장 그래픽을 서버에 심어주니 이제 저의 개인용 컴퓨터(완전 독립됀) 가 탐나더라구요

라노 로 맞춘 대탑도 제돈으로 제꺼기는 하지만 가족용으로 맞추어서 아무거나 못만지고 다른걸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처음 오픈시 있는 설명서 + 초코파이 쿨러+ cpu 입니다.

기본 제공 쿨러는 써멀이 발라져서 나와 편한거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얊은 쿨러중 초코파이 쿨러가 가장 예쁜거 같습니다(개인적 의견으로)

개인용 서버라지만 여러 문제로 그냥 지금은 게임용+ 작업용 컴퓨터 입니다.

주로 프로그래밍 연습을 할떄 사용합니다.

SSD 의 성능으로 빠른 부팅과 처리가 가능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돈 부족으로 HDD 는 맨날 저장공간 없어서 ....ㅠㅠ

ITX보드라 겁나 복잡 합니다.

선정리...이미 포기하고 버린지 오래인 케이스 입니다.

ㅠㅠ

저 그래픽을 달고부터 이미 서버 용이 아닌...

일단 파워를 빼고 cpu 쿨러 를 적출~

역시 ITX 라 분리가 힘듭니다.

분리! 힘들어요...

그동한 수고하신g550

적출!

새 두뇌이신 I3 3220 입니다.

아아 정말 성능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장착~!

정상부팅후 완료 입니다.

정상적 부팅 완료

사실 이전에 구입후를 위하여 바이오스 업대이트를 난생 처음 하였습니다.

역시 처음 하는것이라 짜릿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정상적 완료 입니다.

이전 시스템의 성능 입니다.

이후 스시템 사양 입니다.

역시 cpu가 가장 낮은 점수 이지만 매우 만족 합니다.

이제 여기서 나온 cpu(g550)은 할머니 댁 pc 다시 만들때 사용 해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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