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2010년 상반기동안 저가 타블렛 시장에서 WM8650이 석권할 당시만

하더라도 x86기반의 PC 및 노트북시장에서

빌빌대는 VIA가 드디어 저가 안드로이드 시장을

잡을 것이다라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장미빛

예상이 줄을 이었습니다.

실제로도 TCC8902의 중가브랜드와 비교할때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몇백달러대가 아닌

60-70달러의 저렴한 타블렛도 유저들이 만져볼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던것이 그동안 바닥을 설설기던 Cortex A8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락칩진영에서 RK2918과 새로 시장에 진입한

Allwinner에서 AA10이라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타블렛을

99달러밑으로 팔기 시작하면서

VIA의 WM8650시리즈는 재고 투성이의 문제아로 돌변해 버렸습니다.

결국 VIA측도 WM시리즈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대만의 유수 노트북제조회사인 Asus에 WM8950같은 칩을 공급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여전히 큰 성과는 없는 편이었습니다.

결국 WM는 기존의 아키텍쳐에 듀얼급에서 저렴한 라인업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 칩의 하나가 바로 WM8880입니다.

WM8880은 상당히 희안한 칩입니다.

WonderMedia공식홈피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은 칩이고

칩셋분석자료자체도 찾기 힘들지만

저가 안드로이드 타블렛이나 저가 안드로이드 넷북에는

많이 쓰이고 있는 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칩을 쓰고 있는 IPPO라는 회사도 WM8880과 같이

주요 브랜드에서 더 이상 간택을 받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수많은 재고를 소비하는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IPPO의 경우 금형을 이런 칩들을 위해

새로 만들거나 아니면 다시 만들수 없기에

중국에서 많이 퍼져있는 타블렛의 금형 디자인을 가지고

기기를 제조중입니다.

또한 IPPO라는 브랜드는 다른 저가 주요 브랜드와는 다르게

칩들을 공급받은 다음 타블렛을 만들고

중국내에 유통하기 보다는 해외에서

그래도 브랜드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무지박스 형태로 나갈수는 없으니)

뭉친 소규모 공장 연합체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당연히 펌웨어 지원면에서는 부족할수밖에 없고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고 마감은 해외에 수출되는 것이니

어느정도 나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듭니다.

IPPO의 U7pro은 이런면을 잘 반영하는 타블렛입니다.

원래 원모델의 경우 6월달에 WM8880 타블렛이란 이름으로 출시되긴 했습니다.

다만 이게 엔지니어링 샘플상태로 어떠한 디자인 변형없이

지금까지 여러회사에서 똑같이 만들어 놓고 있긴 합니다.

IPPO U7pro의 외양을 살펴보면 원래 원금형을 잘 만들어 놨는지

디자인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검은색의 배젤로 전면을 구성하고 있으며 0.3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우측 상단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P1012958.JPG P1012957.JPG
U7pro의 재미있는 점은 모든 기능 버튼이 좌측면에 전부 포진되 있습니다.

전원버튼, 볼륨을 늘이고 줄이는 버튼, 뒤면이지 좌측면인지 애매한 SD/TF카드 슬롯,

HDMI포트, 이어폰 단자 그리고 충전과 PC를 연결하는 마이크로 USB단자가 있습니다.


P1012985.JPG
이렇게 기능에 관련된 여러가지 버튼이나 포트를 집어넣을 경우

상당히 편하긴 합니다.

그외 우측면, 상단 및 하단면에는 아무런 기능버튼이 없습니다.


P1012981.JPG P1012983.JPG P1012984.JPG

후면은 은색의 알류미늄으로 구성되 있으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전파의 차폐가 잘 일어나지 않는걸 봐서는

상당히 Wifi에 관련된 선정리를 잘해 놓으듯합니다.

후면은 이렇습니다.

정중앙에는 IPPO의 브랜드 마크가 새겨져 있고

하단 좌측에는 스피커, 하단 우측에는 리셋 그리고 상단 우측에는

3메가픽셀의 웹캠도 달려있습니다.

그외 후면의 4분의 3정도는 약간 거칠게 처리되있어

손으로 쥐어도 잘 미끌어지지 않게 되있습니다.

금형 디자인면으로만 볼때 저가임에도


꽤 괜찮아 보인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P1012955.JPG



U7Pro의 전반적인 성능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PU : VIA WM8880 (Cortex A9 Dual Core 1.5GHz)

GPU : Mali 400MP2 (듀얼 GPU)

Nand : 4g

화면 : 7인치 800X480 TN (16대9)

사진 : JPG, BMP, GIF 지원

음악 : AAC, APE, FLAC, MP3, OGG, WAV, WMA 지원

동영상 : MP4, MOV, ASF, AVI, VOB, RM, MPEG, MPG, FLV, MKV 지원 (1080p)

메모리 : DDR3 512MB (128MBX4)

터치방식: 정전식 5터치

색상 : 전면 검은색 베젤, 후면 은색 알루미늄

이북 : CHM, TXT, UMD, PDB, HTML, PDF, EPUB 지원

TF, SD : 32기가 지원 (Micro)

음성녹음 지원 (WAV형태)

이어폰 : 3.5mm 지원

배터리 : Li-ion 베터리 3000mAh (5V/2.0A)

언어 : 한글및 다중언어 지원

USB : Micro USB

무게 : 293g

OS : Android OS 4.2.1

카메라 : 전면30만화소, 후면200만화소

크기 : 180mm X 108mm X 11.5mm

Wifi b/g/n 지원    

스펙표만 보면 해상도만 제외하면

그다지 그냥저냥 쓸만해 보이나

실상은 카탈로그에서 받은 공식 해상도 스펙인 1024X600의 해상도가

아니라서 다시 수정했고

3000mAh라는 것도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믿어지지 않는 수치중에 하나입니다.

기기가 들어간 박스 구성은 이렇습니다.

기기, Micro USB 케이블, 충전기, 설명서 그리고 업체에서 보내중 돼지코인데

유럽쪽껄 보내줘서 호환이 안됩니다.

다만 구성 자체는 일반적인 구성이며 나름대로 IPPO사가 디자인 한 박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P1012952.JPG


UI는 WM의 고유 UI를 채택하고 있으며


구글의 디폴트 UI보다 빠른편이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Screenshot_2013-09-23-12-18-08.png Screenshot_2013-09-23-12-18-18.png


먼저 여러가지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3000mAh라고 나와있으나

이 부분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Antutu 배터리 테스트를 실행하는데 5분만에

100%에서 70%로 떨어지고

25분만에 35%대로

나온뒤에 19%까지 떨어지는데 49분이 




걸려서 결국 배터리 수치 자체는 67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Screenshot_2013-09-19-19-02-46.png Screenshot_2013-09-19-19-45-52.png Screenshot_2013-09-19-19-46-00.png


결국 물리적으로 최대밝기에서

동영상을 재생할때 얼마만큼 타블렛의 가용시간이 되는지를

체크해봤던니 배터리의 충전하라는 표시가 나오는 14%까지의

40분만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황당했던건 다음부터입니다.

14%에서 배터리가 완전방전되기까지 걸린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정도 되었습니다.

역시 스트리밍 동영상을 재생할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

대략 1시간 50분정도에서 배터리가 완전방전되었습니다.

충전기를 물릴경우 배터리 Indicator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배터리 잔량이 널뛰기를 할 정도입니다.

결국 VIA의 WonderMedia측이

과거부터 문제가 있었던 배터리에 대한

Calibration자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대부분의 중국업체들의 특성상

AP회사에 나온 SDK에 펌웨어만 올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커널상의 배터리 관리에 관한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AP업체들이 듀얼코어 이상을 채택하면서 처음 나타났던

코어제어를 제대로 못해서 배터리가 쭉쭉 소모되었던

상황을 똑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배터리 자체는 3000mAh일지는 모르겠으나

커널자체의 문제로 타블렛을 가용하는데

쓸만한 펌웨어의 구성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U7pro는 커널 3.4.5를 기반으로 한 OS 4.2.1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2-20-34.png
거기에 AP를 권장모드와 절전모드 2가지로 유저가 셋팅을

가능하게 할수 있게 되있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2-20-49.png
거기에 무선 Wifi뿐만 아니라 Lan에 대한 설정까지도

확실하게 되있어서

다른 타블렛과 다르게 신호를 일정하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2-21-18.png


또한 MTP, PTP방식으로 파일전송을 원활하게 합니다.


Screenshot_2013-09-23-12-21-31.png


한가지 재미있는건 U7Pro의 경우 낸드의 공영역과 어플가용영역을

동시에 처리 한다는 겁니다.


Screenshot_2013-09-23-12-22-22.png

즉 둘중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보완해 가면서

용량을 다이나믹하게 처리해서

어느 한쪽 용량이 모자라면 알아서 데이터를 Relocation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WM8880이라는 AP성능 자체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V3.XX대의 Antutu 밴치마크에서 나온 점수는 12000대며


Screenshot_2013-09-23-13-36-17.png Screenshot_2013-09-23-13-36-30.png Screenshot_2013-09-23-13-36-38.png

V4.XX대의 Antutu 밴치마크에서는 15000대정도로 나옵니다.


Screenshot_2013-09-18-15-14-43.png Screenshot_2013-09-18-15-14-52.png Screenshot_2013-09-18-15-14-35.png
듀얼급의 5세대 저가칩 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또한 Antutu 밴치마크에서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는 3D점수는

V3.XX대에서 5600점이며 V4.XX대에서는 4600점대입니다.

이게 왜 대단하냐 하면 WM8880이 채택한 GPU는

Mali 400MP2입니다.

즉 GPU의 코어가 두개밖에 안되는데

Mali 400MP4의 RK3188이나 8파이프라인의 GPU를 쓰는 Allwinner의 PowerVR SGX540의

AA31/AA31s보다도

3D 수치가 더 높게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VIA WonderMedia측에서

GPU에 대한 가용은 쥐어짤정도로 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Quadrant Score는 1400점대가 나옵니다.


Screenshot_2013-09-18-15-33-21.png
이건 상당히 이상한 결과 입니다만

AP와 RAM과 연동해서 데이터를 측정하는 Quadrant의 방식상

AP의 코어하나만 사용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Quadrant Score를 제외한 나머지 연산관련 부분에 대한

점수는 문제없이 나왔으니까요.

10억번 연산을 할수 있는 Billion Counter의 결과는

사뭇 3D 점수와 마찬가지로 흥미롭습니다.

10억번 계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25초대로


Screenshot_2013-09-18-15-30-12.png Screenshot_2013-09-18-15-30-19.png
CPU의 성능자체는 RK3188보다 낫고

삼성의 Exynos4412와 맞먹는 결과가 나옵니다.

즉 AP의 포텐자체가 상당히 높다가 되겠죠.

Linpack역시 마찬가지입니다.

Single Thread의 MFLOPS나 Multi Thread의 MFLOPS 둘다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오고

널뛰기 하는 일이 별고 없습니다.

Single에서의 MFLOPS는 56-63정도로

현재 나와있는 웬만한 쿼드급만큼의 성능보다도 좋습니다.


Screenshot_2013-09-18-15-30-36.png

Multi Thread의 MFLOPS역시 94-100정도로

4세대급의 듀얼보다는 확실히 낫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Screenshot_2013-09-18-15-31-09.png
위에서 언급한 GPU점수에 대한 상황을 좀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테스트할려고 했던 Epic Citadel, Windmill의 경우

램부족으로 도저히 성능을 측정할수 없었습니다.

즉 3D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램자체가 512메가정도밖에 안될경우

GPU벤치를 실행하기 힘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3D Mark를 이용한 GPU성능 측정은 가능하긴 했습니다.

Ice Storm Score는 1503점으로


Screenshot_2013-09-23-12-55-23.png Screenshot_2013-09-23-12-55-33.png
VivanteGC 1000을 사용한 ATM7029와 거의 엇비슷하다고 볼수 있겠지만

Demo관련 점수가 빠져있기에 사실상의 점수는 RK3188의

Mali 400MP4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램이 1기가가 넘을때는 아마도 RK3188보다도 3D Mark의 점수가

잘 나올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어보입니다.

3D Mark역시 Extreme이나 Unlimited의 경우 램의 부족으로 측정이

불가능했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3-07-23.png Screenshot_2013-09-23-13-11-31.png

웹브라우징은 원활하긴 하지만

실제 벤치마크를 위해 Vellamo Score을

사용할려고 했으나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3-18-12.png
이렇다 하더라도 기본 브라우저의

실사용 속도가 느린건 아니고

듀얼급답게 빠릿하게 넘어갑니다.


Screenshot_2013-09-23-12-19-39.png Screenshot_2013-09-23-12-19-29.png
파일의 대한 전송방식도 상당히 독특한 편입니다.

다른 기기와는 다르게 파일을 전송할때

전체크기가 아닌 Fragments별로 파일이

전송되는 걸 보여줍니다.


Screenshot_2013-09-20-17-37-42.png
거기에 외장 SD/TF카드도 내장낸드를 0으로 파일폴더번호를 부여하면

파일폴더번호를 1로 부여합니다.
Screenshot_2013-09-23-12-48-07.png Screenshot_2013-09-23-12-47-53.png Screenshot_2013-09-23-13-30-42.png
아마도 여러개의 외장 메모리를 주렁주렁 달아놓으면

인식이 안되는 문제를 보완한듯한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동영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TN에 800X480이라 할지라도

재생능력자체는 좋으나 재생품질자체는

상당히 안좋습니다.

5세대급중에서 가장 떨어지는 품질을 지녔습니다.


Screenshot_2013-09-23-13-30-19.png
720p급정도의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이 아닌이상에야

480p미만으로만 떨어져도

동영상 보는것이 조금 괴로울수 있을듯 합니다.

유튜브를 이용한 스트리밍 비디오는

잘 나오긴 합니다.

다만 재생품질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게 단점이겠죠. 


Screenshot_2013-09-18-15-41-47.png


그외 단순작업자체에 대해서는 어려움없이 사용할수 있을 정돕니다.

Screenshot_2013-09-23-13-19-11.png



거의 2년만에 WonderMedia에서 나온 AP를 탑재한 타블렛을

테스트 했습니다.

2년전에도 저가칩이었음에도

갈피를 잡지 못했던 그 상황이 그대로 재연된듯 합니다.

WM8880을 탑재한 U7Pro는

AP성능만 따진다면야 크게 나쁘다고 보기 힘듭니다.

다만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70달러라는 것자체가

여러가지 스펙에 대한 걸 제한해 버렸습니다.

배터리의 광탈 및 램이 512MB밖에 안되서

실질적으로 쓸만한 타블렛을 망쳐버렸다는 느낌이 들까요?

거기에 WM8880이라는 AP자체가

타블렛용이라기 보다는 안드로이드 넷북에 더 적합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배터리에 대해서 그다지 상관 안하고 램을 1기가 정도만

늘린다면 가벼운 안드로이드 넷북으로 쓰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기기니까요.

이 기기의 경우 아주 솔직한 말로 일반 유저들에게 쓰세요라고 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인터넷 잘되고 게임도 웬만큼 돌아가긴 하지만

짝퉁급의 물건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산적한 문제들을

아직까지 해결하기 쉬워보이지 않으니까요.

단 WM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가 펌웨어 다루기가 쉬운점과

아마도 과거에 WM8650에서 Debian을 이용해서

Linux UI를 깔았듯

Ubuntu나 Lubuntu정도는 충분히 깔수 있을 만한 환경이

되있기에 전문가급의 경우 가지고 놀 장난감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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