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아이폰8 범퍼케이스

2018.04.23 12:57

matsal 조회: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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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슈피겐의 울트라 하이브리드2 (크리스탈 투명) 케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범퍼케이스를 구했습니다.

과거에는 꽤 있었는데 요즘 국내에서는 유행이 아닌 건지 프레임만 있는 범퍼케이스가 하나도 안 팔더라구요.

그래서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미국에는 아직도 범퍼케이스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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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슈피겐 케이스는 이름값 답게 굉장히 피트감이 좋습니다.

아이폰이 정확히 장착되고 적당한 그립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떨어뜨릴 염려가 없고 떨어뜨려도 기스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색깔이 아이폰8 레드와 너무 어울리지 않더군요. 폰이 좀 후줄근해 보인달까요.

그래서 뒷면이라도 생폰으로 쓰면 어떨까 해서 범퍼케이스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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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테두리만 있는 범퍼 케이스 입니다.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TPU 재질 위에 알루미늄을 덧붙인 모양새 입니다.

구입한 색상은 제트 블랙인데, 그냥 레드 색상으로 사는게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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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와 알루미늄은 분리가 안되는 형태입니다.

장착을 위해 아래쪽 일부분에 알루미늄이 없는 구간이 있어서, 거기를 살짝 늘리는 형태로 장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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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고 나니 피트감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생폰 보다는 낫습니다만

TPU 재질이 드러나 있는 슈피겐 투명 케이스보다 미끄럽네요.

테두리도 아이폰 두께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잘못 떨어뜨리면 바닥에 화면이 닿아서 깨질 염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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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트감을 떨어뜨리는 건 미끄러운 알루미늄입니다.

조금 더 두께를 늘려서라도 TPU 재질을 손에 잡히도록 설계했다면 덜 미끄러웠을 겁니다.

옆면의 버튼도 살짝 아쉽습니다. 누르는 깊이가 얕아져서 눌렀다는 느낌이 잘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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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얇기 때문에 살짝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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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카툭튀 렌즈부 만큼은 살짝 TPU 가 솟아올라 있어서 땅에 내려둘 때 손상을 방지해줍니다.

네 모서리에도 전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피트감과 그립감이 좀 떨어져서 잡기 불안정해지고, 전체적인 사용감 (버튼 깊이, 옆면 구멍의 협소)이 떨어지지만

디자인은 이전의 슈피겐보다 훨씬 맘에 듭니다. 특히 뒷면이 흐리멍텅하게 바래져서 보이던 부분이 말이죠.

전 이런 컨셉(범퍼)의 케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좀 제대로 만든 범퍼케이스를 판매했으면 좋겠는데

다시 한번 한국에 유행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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