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다름아니라 주사율이 48hz로 고정되어 있는데요.. 윈도우버전에서 추출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여전히 48hz로만 작동하는걸보니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는 아닌듯하고 refresh lock이라는 주사율 변경 프로그램을 사용해봐도 모니터 지원 주사율은 여전히 48hz로만


사용가능하며 심지어 강제로 60hz로 사용할수도 없었습니다.


혹시나 저가형 lcd패널을 받아 48hz만 작동이 가능하거나..근데 이게 굳이 48hz로 동작하는 패널을 생산하는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아니면 윈도우 단의 lcd드라이버의 문제 일 수도 있으며


사실 다시 한번 바이오스단에서 lcd 주사율을 강제해놓지 않았나 하는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입니다...그렇지 않길 바라지만요


어짜피 지금 안드로이드기기에 사용가능한 바이오스는 베타1이 다이고 정식윈도우버전 기기의 바이오스를 올리면 정상작동이


불가하고 벽돌이 되어 전원이 아예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


혹여나 정식윈도우 버전 바이오스와 안드로이드버전의 베타1 롬을 직접 뜯어서 lcd패널단의 제어를 구분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이 문제를 해결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좋은건...그저 윈도우 소프트웨어의 문제로 11월26일에 올라온 윈도우설치시 버그해결이지만...


전 바이오스단혹은 패널쪽 컨트롤보드?쪽 제어 혹은 패널자체의 문제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버전은 부팅시 del버튼으로 바이오스 진입하고 어드벤스쪽의 os/bom configuration 쪽의


MIPI PANEL 이 innolux 8x12라고 합니다 블로그쪽 정보를 보니 치메이패널이라고 하네요


혹시나 원래부터 윈도깔린 버전 사용자 분들중 확인 가능하시면 패널이 다른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 태블릿은 바이오스단에서 패널컨트롤 한다는것 까진 알아냈습니다..


다시한번 바이오스 lcd 제어쪽이 의심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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