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Linuxmint Xfce 참 좋군요

2016.01.27 10:04

영진 조회:3399



민트에 시내몬 데스크탑을 쓰다가  Xfce를 깔아봤습니다.

처음에는 시내먼보다 잡다하고 별로 보기도 안좋더군요

돌아갈까 하다가 며칠 입맛에 맞게 조정을 해 보니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세세한거까지 어렵잖게 고칠수 있어요 

창틀이니 전부다 없애 버리고 쾌적합니다.  창들도 다 붙박이로 만들어버렸어요. 


아이디어는,

다른 작업공간을 별도의 다른 용도로 1.브로우징과 엔터테인먼트, 2.문서보기공간 3.코딩공간 등으로 나눈다음 윈도우를 아예 쓸 필요없도록 만든겁니다.  키보드로만 이동하고 윈도우배치작업을 전혀 안하니까 집중도가 확 올라갑니다.

저는 화면이 커지다보니 코딩할때 보이는 줄을 한눈에 들어오게하고 마우스 절대 안쓰고 이러는게 좋더군요


mint_screen.png


mint_xfce.png


문서볼때 웹브로우징도 w3m을 애용합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이동하는 법이 익숙해지고 키반복명령을 익힌 이후엔 굉장히 편해요.

보통 브로우저를 사용하면 문서화일보러 들어갔다가 딴거하고 있는 일이 많은데 w3m으로 타깃을 정해놓으면 목표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본분이 만드셨는데 vim의 키들을 그대로 이용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민트에는 vlc 플레이어가 들어있는데 여기에 딸려있는 텍스트모드의 nvlc를 음악재생용으로 씁니다. 

저는 vim은 약 30여줄 이상 되면 헷갈리더라고요 눈이 위아래로 오가기도 힘들고 차라리 30여줄정도만 단촐히 보여주는게 확실히 집중이 잘되요.

vimrc도 정성많이 안들이고 이해안되는건 안집어넣는게 상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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